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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ㅇㅈ하면 일단 도용인가? 의심부터 하게됨 저런 사람이 왜 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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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학원에 이거 가져가서 풀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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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는 항상 공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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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수특으로 독서하는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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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2
이제 3만원이 1시간으로 보이는경지에 다다랐다 과외가 날망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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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고 3
난 안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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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잘하고싶다 1
경제학개론 A+인데 경제통계학 C+인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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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인 여미새인거 20
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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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셋다 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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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우려고 했는데 너무 많아서 못 지움 귀찮아져서 딱히 찾아 보지는 않음 인생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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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다 맞으면 7
오르비 여러분들을 잊지 않을게용 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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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1
이서준t 피셜 기숙까지 합치면 시대재종에 400명정도 예상된다던데 올해는 생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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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갈건데 풍족하게쓸거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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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2
기출푸는건 노잼인데 실모풀기엔 실력이 딸려 뭐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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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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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4
a moo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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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ㅇㅈ하고 9
싶은데 특징이 뚜렷해서 특정각임 오르비에선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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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11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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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무서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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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아쉬움 한풀이 Let's go 이제 군대 갔다오면 진짜로 20대 중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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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의지가 불타오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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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빱빠워로 힘차게 수학 기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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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개찐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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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배한테 연락옴요…. 다들 새터오티 안가도 아무도 존재모른다고해서 걍 안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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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수백 수천 들고 시간 수백시간 필요하고 건강도 안 좋아짐 웬만한 고급취미 저리가라 할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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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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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상도 남자처럼 살짝 무뚝뚝함 그렇지만 사투리 때문에 애교가 많아보임 나한테 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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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나한테 먼저 공격하라 날 없애야 오르비를 공격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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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6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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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경제 47점 13
20분컷...47점 새벽이라 집중력 이슈로 갑국이랑 을국 잘못보고 들림 호머식으로는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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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중반인가? 그땐 광고 많이 떴었는데 이젠 오지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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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ㅡ아 생각보다 겁나 뷰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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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오늘 공부한거 사진찍어 올리고픈데 독서실에서 안찍고 그냥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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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인 wwe는 다 받아주지만 이런 건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기분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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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기분전환겸 개강 직전에한번 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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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수능 화2 13
2027수능 화2준비하고 있는데 어나클 하면 올해 시대 안가도 괜찮을까요?농어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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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주스랑 먹는게맛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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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인진 알겠는데 시험장에서 너무 급해 고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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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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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9 3 90 88 2 1 2 2 돈낭비다 vs 로또산다는마인드로 찔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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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제가 프리미엄/프리미엄 플러스로 나뉘어 있던데 무엇을 쓰시는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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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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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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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변환 ㅅㅂ 단위변환 ㅈㄴ 느리네 미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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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vs 세지 3
목표는 만점 및 높은백분위와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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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게시판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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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질문 1
마더텅 통째로 수1 수2 이제 거의 다풀어가는데 한 120페이지까진 오답 한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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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15
ㅈㄴ 우울해진듯 뭔가 취미라도 찾든가 여행이라도 가볼까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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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가요? 그냥 마닳로 혼자 공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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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보면 대타부탁 들어주는데(사장님이) 사장님이 부탁하니까 거절하기도 그렇고...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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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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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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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