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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5등급 노베인데 단어는 꾸준히 하고있고 인강을 들으려는데 듣기vs독해 뭘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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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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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새르비 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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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
술마셔서 기분 개좋음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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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속 홍뱃 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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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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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뱃 너무이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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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인데 일러보고 대가리 깨져서 천장 박았는데 끝까지 미즈키 못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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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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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n축 2
쓰는 어려운 문제 하나 만들어야하는데 241128과 결합시켜야하나 아이디어가 안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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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무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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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마지막이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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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평백이면 얼마나 좋을까??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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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목표면 과탐 2
작년 생1 지1 했는데 그대로 유지하는 수밖에 없겠죠?.. 성적은 언미생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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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그거작년에들억어 나해줘 ㅜㅠㅓㅠㅠㅠㅠ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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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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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면허따려고 다니는거 일찍 졸업하고 사회 나오면 이득아닌가해서요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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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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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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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