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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하나도 없는 오메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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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안보는 사람인데 저건 진짜 귀여워보이는데 재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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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점이 내가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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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롤체함 성불 ㅅㅅ 11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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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못생겼으니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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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풀 팁같은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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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문제집. 0
검더텅 있는데 홀수기출분석서는 안사도 되겠죠? 훈도2.0듣기는 하는데 이미 기출서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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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역겨운씹덕한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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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떸 영향이 있을까요?? 갠적으론 한의계 입지가 더 위축될거 같기도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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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밥먹는중인데 ㅌㅈㅇㄹ되진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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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등학생 및 N수생 여러분, 정시의 내신 반영과 메디컬 지역인재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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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 1
올해는 정시에서 붙은 대학 포기하고 쓰는 거 불가능한가요 작년엔 됐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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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등원후 40분 자고 수업도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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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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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티어가 아니면 나정말 죽어버릴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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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난이도 질문 11
다들 옛날이랑 지금이랑 어느시대가 입시난이도가 더 어렵다고생각하심?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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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출의 파급효과 지구과학1팀 입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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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퇴근~ 3
또 이렇게 한주를 무사히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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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고 들어가면 딱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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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수학 공부할때 17
일관적인 풀이를 하기위해 연습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아님 여러가지 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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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이상? 그정도면 그냥 생지 중에 하나 할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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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뭐로 바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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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게으른 새끼가 아니라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 근데 그게 게으르고 더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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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반수가 나을까요? 아니면 2학점 교양 원격강의 토익리스닝? 이런거라도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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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작년 책이 생겼는데 저걸로 독학 ㄱㄴ한가요? 통사는 학교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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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뭐로 바꿀까 6
흐음... 고민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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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이고 이번년도 평백84받고 국숭라인 자전 붙었는데 27대입에선 지기균 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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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인터칼리지 신설인데 새터나 엠티는 안하는건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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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 수1,2 사려하는디 한완수 공통 (상),(중) 부터 봐야하나요? ㅇㅣ제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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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공부법 1
올수 76점 3틀입니다 올해는 빨더텅 1회독 작년 수특수완 2회독 씨뮬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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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1주일 동안 영어 교재 무상 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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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사탐으로 메디컬 갈 수 있는데 어디있나요? 0
그리고 백분위는 어느정도 나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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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프린트 뽑을걸 엄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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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돌아보니깐 공부해야할것이 너무많음 방학동안 이룬게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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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량적으로 점수까는 대학있음? 수시나 정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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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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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부를 거의 안 한 개허수인데 지금부터라도 하려고 하는 중 지금 세젤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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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경제 내신 전교 2등이라 2등급 ㅋㅋ..고 3때 3월 모고는 1이였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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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71번 5
이제 담배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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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를 1학기 학고를 받고 2학기 휴학을 하려하는데 학교가 제대로 안 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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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만큼 변형됐을 때 속력 최대라는 건 알겠는데 그럼 2d만큼 압축됐을 때도 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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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퀀텀관 ㅅㅂ 담배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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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평등은 최소수혜자에게 이득이 되어야'만' 정당화 될 수 있다 내 생각엔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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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역이다 고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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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하고싶다 1
재미원탑경제 끼고 사문경제하고싶어 근데 지1은 점수땜에 버리기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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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과자쳐먹으며 유튜브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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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등급인데 수1 수2 워크북 공부할때 결국 풀리긴 하지만 처음 봤을땐 시발점 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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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기싫다, 머리에 넣으면 다시 뱉어낸다.. 하지만 이 짓거리 1년 더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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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서 안하고 일단 무조건 그것만 잡고 팜?하니 내가 너무 왔갔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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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안됨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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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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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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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