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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으로도 꿇리지 않고 학벌도 나쁘지 않잖아 - 반수하는 친구 - … 근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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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반영 대신 4
올림피아드 성적등도 반영되면 좋지 않을까? KMO 중등/고등 KMC 성대 H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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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572 0
미쳤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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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너무 선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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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칼럼) 8
야구 동영상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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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 게이, 의대, 10수, ㅇㅈ, 메디컬, 비갤 12
이거 오르비 조회수버튼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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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학을 함부로 특정할수 없는거자나 알고보면 내가 지방4년제일수도 현역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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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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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달 지냈고 정보가 많이 없더라고요 생각나는 거 다 쓸 거라 깁니다 이글도 서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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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부터 밤10시까지 n제, 과제 벅벅하기..흐흐... 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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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 대킹버드 1
오르비의 정상화 대 킹 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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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다음 2
뉴런 하는게 정베인가요? 스텝1까지만 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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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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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고정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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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1
드디어 풀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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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노트북왔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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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0
리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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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뱃지 달면 1
은테 벗어날지도..? 칼럼도 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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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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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 0
아파트 1층부터 건물 앞 신호등까지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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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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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전공인데 성적제한이 있음 그레서 내가 1지망으로 원하는 학과에 들어갈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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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안에 금테 1
가능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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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하니까 5
못하겠다 쉬면서 오르비에 글싸지르고 다시 수학하고 ㅠㅠ죽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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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좋아해서 생1 공부할 때 내용자체는 재밌어하는 반이과틱?한 사람인데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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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직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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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비밀로 하기로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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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국행 러시는 없었다…'사직 1년' 전공의들 어디에 6
[앵커]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 사이에선 미국으로 건너가 의사를 하면 된다는 반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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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뉴런 내용을 확실하게 체화 하고있는지 알고싶습니다.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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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나요 심지어 프사도 같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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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많이 했는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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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공부하다가 0
한번씩 정신병 올 것 같을 때 어떻게 대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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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절반만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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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두시간임 광역버스 타고 지하철 갈아타서 가는 학원은 수능날까지 체력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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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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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안할 이유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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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과목 봐도 서울대갈정도의 실력이 아닌거같은데 허구한날 내신 cc인가요 bb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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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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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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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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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느낌남 에일리언도 아니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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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3까지 국영수(미기확 다) 통과 통사 포함하여 수능보다 쉽게 봐서 평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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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134399#c_72134635 요거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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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업마다 덤앤더머찍음 어이거왜안되지 어이거왜계산안되지 어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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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격선수 하고 싶었는데, 가정을 부양해야할 의남자는 전문직이나 대기업 혹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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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해설지랑 책 n회독하면서 중요작품 열심히 공부하면 굳이 살 필요 없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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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림 107
밖에 있는데 배터리 없어서 응답엔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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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도 덤벙거릴까봐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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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하네 8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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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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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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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