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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 받아서 15학점이 최대 전공기초는 앵간 다 짜여 나와서 내가 잡을 수 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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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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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제모른다vs그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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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열쇠 모모점은 실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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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또레알이야 8
코파 4강은 바르샤 (결승 레알가능성 매우높음) 챔스는 레알 환장하겠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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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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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중이에요... 10
이때쯤이면 날씨가 좀 풀려야 할거같은데 아직 춥네요... 다들 불금 잘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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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어차피 찍먹이라 안맞으면 도망가면 그만이야 걍 슈카월드 영상 하나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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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고로 입학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출석수업 월 2회라 학교 다니는 부담이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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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구렇다고 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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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갑자기 기타치네 12
이런 새로운방식으로 층간소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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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이고 물지를 선택했습니다 물리는 절대 하면 안된다는분들이 많아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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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보단 3
올드런이 더 좋을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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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마저 도태당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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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이상의 기혼자와의 인연 뭐임 ㅋㅋㅋㅋㅋㅋ 구글에 AI 사주 검색해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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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력정석 문제가 교육과정 바뀌어가면서 재미가 없어지니깐 연구할 맛이 그렇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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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워크북, 교사경, n제, 실모 전부 이빠이이빠이 풀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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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걍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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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에 3
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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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58->88로 올렸음 (수능) 물론...결과적으로 어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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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킥오프 4
세젤쉬로 수2 땠는데 파데 들어야되나요 아니면 바로 킥오프 들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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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생1조합 8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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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학종 0
학종 노리고 있는 고3입니다. 반장 같은 거 하지 말고 성적이나 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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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가서 편의점에서 둘만 집에가져갈거삿는데 5명이 엔빵하는게 맞아? 6
나 엔빵빌런인거야? 정상인거야? 왜 내가 가져가지도않는데 내는건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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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대표오르비언맞제? 11
일쩜녕강해린공팔 08 대표 맞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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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n제부터 푸는게 나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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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가 동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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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윤사를 쳐수 김종익t 윤사 강의 들을 예정이고, 마더텅&수특 문제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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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롤 랭크마냥 6 9 배치고사 치고 수능 쇼부봐서 대학보내면안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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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받아도 못가서 상관없으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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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반수 실패해서 전적대 복귀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전적대 복귀하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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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오르비 줄였다 14
칭찬해줘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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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작년에 언매는 좀 해둘걸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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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진짜 자살해야하나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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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다니면서 정시파이터하면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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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럼 오르비 4
가끔 이거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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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생들은 애초에 뭐가 되었든간에 본인들 선택으로 고등학교 안다닌건 부정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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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함수도 있나요? 그럼 미함수도 있겠네 헉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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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시작 0
2025수능 43342 2026 건국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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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한양대 문과랑 숫자가 비슷하다는 거임. ㅇㅇ 그리고 왜 자꾸 2020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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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 2과목 3
현재 사탐런하고 국수에 시간 더 박는것처럼 서울대도 1과목하고 국수에 시간 더 박는 메타 나올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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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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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3학번 강원대 자연대생으로 군대에서 수능을 준비하겠습니다. 목표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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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안하고 미루다가 이번주 날잡고 하루 한권씩 해서 오늘 다 끝냄. 이제 주간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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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고르려는데 도와주실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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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재밌잖아요 컷에 영향 안 줄 방법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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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학, 언매 수1, 수2, 확통 영어 생윤, 윤사 사는 거 비추하시는 과목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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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예비 한국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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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였다네요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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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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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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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