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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퀴즈 인증 0
개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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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퀴즈 맞춘거 3
뉴스, 뉴런 어쩌고 뉴 시가총액 10위 안 아닌거 넷플릭스 수식 뭐 잇는거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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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퀴즈에 0
이게 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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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지금 입대하나 6월에 입대하나 27로 가니까 ㄴ 정권 바뀐 뒤 상황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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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 뽑으려고 사탐런 한건데 굳이 경제하려고 하는 내가 좀 병신같긴 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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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1 물아님 적당 수학 88 물아님 적당 영어 쉽지않음 물리1 48 나도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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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퀴즈 ㅇㅈ 2
매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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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오늘 2번 올리지? 2월 21일인데? 어 왜 오늘 2번 올리지? 2월 21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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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다른거같지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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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그리고 연세대 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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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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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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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홍보대사 [건우건희]에 대하여 알아보자!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건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건국대학생들을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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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탓으로 돌려버리는건 폭력이 될 수 있는데.. 요즘 그런걸 생각해줄리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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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안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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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야간할때 0
검수기기 안쓰는곳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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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작수 1이라 지구는 고정해두고 남은 한개를 골라야하는데 굳이 1까지도 필요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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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퀴즈 ㅇㅈ 1
50개 중에 절반도 못 맞혔는데 꽤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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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에서 3등급 2
아는 동생이 작수 5등급의 완전 노베라고합니다.. 이번에 재수해서 3등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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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종합 상식퀴즈 2 - 마추기 아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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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으면서 재밌다고 느낀건 오지훈 이후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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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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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녜여르비 ㅇㅈ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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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겠다 0
오늘 더이상 할 체력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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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퀴즈 4
하나 더 맞혓는데,, 영어로 바꿔놓은거 그대로 쳐서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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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vs버풀 파리도 폼 상승세고 리버풀 박고있는것도 알긴 하는데... 그래도 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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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형님덜~ 9
수학 기출 문제집 사려고 하는데 양 적당하고 괜찮은 거 추천해주십쇼~~ 마플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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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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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붙으면 설뱃 의뱃 둘 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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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맛없는 고등학교를 나오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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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직업탐구 상업경제 풀어보시고 난이도에 대해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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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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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인강 추천 0
일단 지금 대성패스 밖에 없긴한데 대성에서 정 맞는 선생님 못고르면 어차피 메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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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강의 훌륭한데? 10
나같은 저능아는 수특으로 공부하다가 머리털 빠지겠다 강의 재밌네 경제 왤케 재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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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과외보다 이게 더 꿀임 시급 12000원에 주휴까지 받고 하루 9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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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2. 우물 안 개구리는 바다를 말할 수 없다(부제: 국어공부와 시간관리) 4
[소개 및 성적인증] https://orbi.kr/0007187718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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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열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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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싸우세요 좋아요하나 눌러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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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듣고싶은 강의 수강신청하고 휴학을하던 알바를하던 마이웨이하는 일반대학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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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어때요 7
물리에서 런치게되면 정벚할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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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2 수능은 평가원 최악의 시험임. 17, 25는 성공적으로 잘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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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챙겨먹고 화이팅하자 올해 성불해야지 몸 건강하고 항상 행복해라 오르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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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문학 새거 사야겠다 ㅈㄴ 재밌어보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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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기 알바도 정도가 있지 주휴수당 주기싫다고 하루에 2시간반만 일하래서 걍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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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 상처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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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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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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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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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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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