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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때 51111 연치 있었다는데 강대본관에 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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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티 안 나게 돌려가며 기만하는 느낌을 내고 싶은데 뭘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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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가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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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탐1개, 사탐1개 이렇게 수능을 준비하려는데요 과목을 추천받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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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님은 뭘 하든 “지인”이 우선인가여??? ㅋㅋㅋㅋㅋ 깔깔깔 흐흐흐 헤헤히 케케케 하하ㅏ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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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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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용감한듯 난 그거다시못할거같아서 군대로 튀는데...물론 난 수시로 가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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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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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ㅇㅈ 0
후욱욱후욱후욱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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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깔깔 웃으면서 하다가 뭔가 슬픈 글들 보니까 내가 부끄러워짐 복에 겨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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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는데 할 줄 아는게 국어밖에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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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서럽다 진짜 그 혹시 동그랑땡 케찹안찍어며으면 사람이 아닌가요 아까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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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감이 안 잡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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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그거작년에들억어 나해줘 ㅜㅠㅓㅠㅠㅠㅠ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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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네에서 놀기 2. 용인 카페 가기 3. 분당 맛집 탐방(친구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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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학을 보내주었던 하나의 간절함/무기가 있음? 19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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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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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화1화2 2
시대 재종 강준호 화1이 160명인데 화2가 280명이라함......ㅋㅋㅋㅋㅋ 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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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사라니까 뭘 하려고 해도 끝을 볼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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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3일 후기 15
ㅈㄴ힘드네... 근데 수업은 거의 다 좋은거같음 국어 손창빈t 박준호(서준혁)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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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뭐하냐 맨날 보던 사람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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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샌니 저 하장실가따와도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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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에서내껄봐주길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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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성인지 킬러 - 성적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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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25 재수 고민 67
고3 수학 미적분 3모 93점 백분위 99.28 5모 92점 백분위 9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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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ㄸ 칠만 하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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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고 수능수학 3등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신 때는 수학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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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학점이 최소학점이라 반수할 때 0.5학점만 듣고 하려고 합니다. 근데 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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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치킨꼬치ㄹㅇ 양적은거말곤좋음 매콤하고 적당히불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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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1(가형) 그래프가 아닌 원으로 생각해보기 4
유튜브 정병훈 선생님 21년도 9월 21번(가형) 고찰 참고하여 단위원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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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플러팅함 2
네이버폼으로 법사님이 수강후기 쓰라고해서 정성스럽게 5줄적고 사랑해요 는 참았다 얼빠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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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차주현t 6
그냥 친절한 강기원이라 다음수업도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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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평가원.수능기준 하이커리어가 백분위 96 젤 못쳤을때(실수투성이)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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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꿀팁 5
기숙사 안에 미용실 2만원대인데 친구 레이어드 컷 맛깔나게 잘해줌 외부인도 머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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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수할 때 운동 11
보통 언제 얼마정도 하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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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상담같은거 0
유료로 받을수 있는 곳이 있나요? 사탐과탐 선택과목 뭐할지나 어느학원 다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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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탈릅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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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새르비 7
너무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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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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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옯창이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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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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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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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붕이 기하 0
작년 수능 직전 모의고사까지 못해도 높3~낮2는 떴는데 작수 확통에서 27번부터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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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3
생일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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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싸이코패스된것같음 23
존나뜬금없이 부모님 이혼통보받았는데 전혀안슬퍼서 그냥그렇군요... 한다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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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파이터이고 선택과목은 현재 언매 미적 생명은 좋아해서 계속 들고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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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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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1 1등급 지구2 1등급 둘 중 뭐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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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 반수할건데 지금 미리 친목 쌓아두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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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0
ㅜ ㄹ ㅅ ㅜ ㄹ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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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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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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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