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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사탐런 0
님들 제 상황이 지방 일반고 1.20인데 일단 3학년 1학기 내신이 남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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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도형기본기가중요하다그래도 98학년도 기출까지 넣어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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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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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향한 사랑의 모습은 天空을 덮은 은하수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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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셐 뉴비 ㅇㅈ 4
출첵 하루이틀 빼곤 다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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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자작문제 1
chill 밈 종결해가는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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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사탐런 0
님들 제 상황이 지방 일반고 1.20인데 일단 3학년 1학기 내신이 남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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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태어날 때 그대의 빛을 빌렸고, 달은 기울며 그대를 향한 길을 열었다. 구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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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시기 1
이제 시발점 끝나긴 했는데 n재는 적어도 언제부터 시작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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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한사람인데 사문은 이미 하고 있고 생윤이나 세지 고민중임 1등급이 목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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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싫다 12
내 인생 이럴 바에 왜 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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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평이 너무 구리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숨고나 설탭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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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하나도 안 부러워~~~~ 수학이 더 재밌어~~~ 하루종일해도 안질리는 중독성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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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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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내길이 아니라 느꼈다 특히 기하 확통까지 다 나오는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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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받고 공부하고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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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게임 한 3시간 했는데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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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음을 주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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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살아있는한 평생 해야하는 고민이라는게 너무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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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3인분쳐먹다가 11
후식냉면먹는데 면이무슨곤약같은흐물탱한식감이라 밥상엎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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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or 2+2 목표입니다 내신으로 물화생 했고 물리 내신 1~2등급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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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날릴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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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추 끝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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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통제가 심했으면 네가 이렇게 살찌고 못생겨지게 내버려뒀겠니?" 이러시는데 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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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10
할 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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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오ㅁㅏ가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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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1등급(언매 93점)이었는데 그냥 기출분석하고 사설 모고 풀면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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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명과학 I 과목을 가르치는 하드워커입니다. 오늘부터 4번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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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 지원 할려 하는대요 몇 몇 학교가 월요일 마감 후 오후에 합격자 발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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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915064 캬루형아 너무 잘만든거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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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공감 19
명문대생들이 뻘글 쓰고 같이 댓글 달고 노니까 공부는 안하면서 나도 그들이랑 비슷한 줄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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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당할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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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지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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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강e분 표지 0
그냥 빠꾸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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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누구오시임뇨? 11
난 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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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
술마셔서 기분 개좋음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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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에게 잡혀살고 또 그 윗사람께 잡혀사는... 그것도 이웃부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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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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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못 그려드릴거 같아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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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너무더러움 0
누가봐도 정신에문제있어보이는방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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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겜할시간 없어서 오토오토만 돌린단 말야... 올해 인1000 한번도 못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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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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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속 홍뱃 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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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과탐 원과목 표본이 필수시절 투과목 넘을까요? 3
설마 이 정도까지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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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정리해본 공군 24 12월 입대~ 25 5월입대 운전병 합격점,경쟁률 4
95점이 만점이고 점수>출결>나이 순임(나이 많을수록 우선순위) 5월 93점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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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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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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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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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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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