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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쭉 따라가면서 체화하는 게 더 좋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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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머리가 안좋으니 영광을 못누리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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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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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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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긴 뭘 어째! 남은 기간이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교 가야지! 이고 완전 럭키비키잖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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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끌어올리셨나요? 조언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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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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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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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모바일게임 하나에 11
165만원 쏟아부은거 어케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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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 오류 맞죠?? 10
친구가 보내준 문젠데 왜 계속 답이 0이 나올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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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면 교양+전공이라 시간표 촘촘해지는데 올해는 교양만듣고 내년은 전공만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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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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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 될지 진짜 모르겠다. 22수능 87 23수능 97 24수능 97 25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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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너무 국수탐이 고여버림 영어는 아예 논외같이 되버리고 예전에 ebs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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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 할 수 있는 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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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남들에게 받을때 더 크게 다가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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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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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면허따려고 다니는거 일찍 졸업하고 사회 나오면 이득아닌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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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미즈키 최애인데 에나<<<——최애인 사람 이유가 궁금함 프세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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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서 하기 힘들어짐 하니까 눈 아픔 서버비 월 4천엔은 했어서 에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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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기출문제집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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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얼린 버드는 기름에 튀겨줘야해 얼타는 버드나무는 기스를 싫어해 얼이 있는 버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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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근데 정신과의사가 잘생기면 짝사랑할거 같긴함 26
내 얘기 그렇게 자세히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도 없는데 거기다 잘생긴 남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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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다음 에무쨩도 영접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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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in100인데 아직도 픽업이 없다는게 말이 안됨... 각전 일러 개꼴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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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빼고 순수실력으로만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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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수업개어려움진짜 한마디도못알아듣겠음 평소대로24로 찍고틀렸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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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웃긴 점 8
대부분 수능 준비해서 국어 비문학 잘만 풀면서 여기서 긴글 읽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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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은 걸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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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단과 강사들 쉬는 시간에 질문 안받아주지 아늠? 5
남지현 이 쌤은 거의 쉬는 시간 10분 하면 7분은 질문받던데 이쌤이 특이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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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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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5 휴학 하는거 맞나요? 3월에 여행가도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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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얘들아 4
난 자러가볼께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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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하라는 입장과 하지 말라는 입장이 반반이라 혼란스럽네요... 생지 둘다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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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월에 쳐놀아버린 것 .. 아마 그때 시작했다면 지금 훨씬 나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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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방임은 아니시고 폰은 늦게 사주시는 등 주변 친구들이랑 대화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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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죽.어 1
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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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써요.. 말투 ㅈㅅ. 나는 여자고 우울증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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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소리니 피크피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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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0점씩 올려서 1주일 후에 그마 등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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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 올클인데 돌 없어서 담달에 깨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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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점차 못풀어가거있는데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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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분 도착 0
흐흐 1주일만 기다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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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닥치고 기출인가... 자이스토리를 사서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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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삼대록 옥린몽 등등.. 제목기억도 안나는데 전문 긴애들 하기가 넘 귀찮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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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사탐런 0
님들 제 상황이 지방 일반고 1.20인데 일단 3학년 1학기 내신이 남긴 했지만...
서울대가 가고 싶었음
멋있다..
대한민국 입시의 최고라는 증명이 얻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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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멋있어요어디 가서 무시당하고 싶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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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뱃을 쟁취하셨네요ㅈ되지 않기 위해서 회피형으로 했어요
그것도 일종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네요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지거 싶어서 가 큰거 같애용 저는
머찐 대학 타이틀
맞졍 전 그거땜에 지방한 버린ㅎㅎ
내가 고등 3년안에 어디까지 가나 궁금했음
+선생님들 수학문제 제대로 푸나 감시하기
오 현역 중경외시 기만기만
대학의 최고점을 찍어보자는 마인드
이루셨군요
나보다 어린 동네친구가 갑자기 내신따려고 시골로 이사감
그때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공부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대학을 가기에는 그때의 내신이 개판이라는걸 알고 하루종일 울다가 공부시작함
그냥 관성대로 한듯요
나름대로의 과시욕?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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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반이 노는 분위기였는데,반 애들 깔깔대며 웃을 때에 결국 마지막에 웃는 거는 나라는 생각으로 이악물고 버틴 기억이..
나도그랬는데왜난이거밖에안되지
으아아아아앙ㅇ
졸업식 주인공 되기
지난 세월에 실패가 많아서
한번 더 하면 그동안 쌓아놓은 자존감이 무너질거같음
다른 생각을 하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날 개무시했던 인간들에게 보여주는거요..
명절때 부모님 기살려주고싶어서
공부마저 못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았음
뚜렷한 목표가없고 눈앞에 있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대학가서 연애하고싶어서
물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연대왔음
할줄 아는게 수능 공부밖에 없어서 이거라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수능 만점을 받아 보자
내위에누가잇는게납득이잘안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