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휴학 찬성파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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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의패+증원 통과되면 의대를 다닐 이유가 없다.
애초에 말도 안되는 정책이니 당연히 없어져야 하는 게 맞고, 내가 의대에 온 것이 필의패+증원이 통과되어 나에게 다닐 이유가 없는 의대를 오고자 함이 아니었으므로.
25학번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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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퀄 별로면 구체적 요구도 괜찮아욧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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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화긴 2
크하하 근데 안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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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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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또시작이노 하고 넘기지 않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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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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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대로 적용하면 은근 귀찮은 경우의 수에서 금액관련 문제 전부 해결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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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걸었다고 쪽지로 욕박고 차단하는사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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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망하고 경희대 낮은과 걸어놓고 학고반수했는데 삼수때 또망해서 건국대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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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0남음 0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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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13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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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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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특이한 글씨체라 옆에서 대충 슥 보면 외국어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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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컷이 87이라고..? 마가꼈나 다틀리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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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고 싶은 직업이 의사였어서 어쩔 수가 없었음 님들은 머ㅓ가 동기부여가 되셨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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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거나 방탈출 이런거로 노는 것보다 노래 들으며 공원 한 바퀴 도는 거에 더 큰 힘을 얻음
쉴수있어서가아니었군
이 맛에 빨간약 뿌리고 다닙니다.
증원은 모르겠는데 필의패는 ^^;;
ㅇㅈ
필의패ㄹㅇ… 그 대우 받으면서 10년 넘게 공부를 할 이유가 없음…
ㄹㅇ
의협이 개원의 위주라 필수의료하라고 한 돈 수가조정으로 개원의만 이득보게 해놓은거
지금 괘씸죄+국민정서죄 이런걸로 역풍을 너무 쎄게맞은 느낌임
근데 혼합진료 자체를 몇몇 과에서만 할 수 있게는 못함? 정형외과가면 허구헌날 도수 받으라고 장사하는 데밖에못봐서
개인적으로 증원은 반대지만 혼합진료 일부금지랑 미용시장 개방은 찬성하는 입장이라
눕긴 눕는데 제적 협박 안 쫄리냐
대체 어느학교에 학고 1회로 제적하는 규정이 있나?
괜찮은 거지? ㅋㅋㅋ 걍 눕는다
모르는 사람한테 현실을 말해주면 "그럼 자퇴해" 시전하던데
의대생들이 이겼으면 좋겠네요
ㄹㅇㅋㅋ
그럼자퇴해<<<통과되면 진짜 한다고 ㅋㅋ
자퇴하기싫어서 싸우는거라고~
통과될거같은데 자퇴준비하셈
의학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