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6학년 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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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니 배고프다
가톨릭대약대면 어느정도임?
상위권이지만 미니약대
약대중에서 상위권?
넵
1.제약회사 가고싶으신분들도 있을까요?
2.병원약사로 메이저 병원 갈려면 학점 높아야 할까요?(4.0정도 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1. 있긴하나 선배들보면 보통 1-2년차에 때려치고 나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2. 메이저 병원도 사실 구인난이라서 학점 3점대 중반만 받아놓으시고 다른 활동같은 거 좀 해놓으시면 붙는데 지장은 없을 거에요
실습때 돈 더내요?
등록금이랑 똑같아요
지방치vs약대 (메이저 아니고 약대에서 낮은 편, 2년 이미 다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리스크가 싫어서 개원이든 개국이든 생각이 없어서 길이 넓은 약대를 그대로 다닐지, 그래도 치대를 갈지 고민입니다
치대는 무조건 개원 해야하는 걸로 알긴합니다.
물론 개원했을 때 버는 돈이 기본적으로 개국하방보다 1.5배는 되는 것 같아보였어요
졸업하고도 치전가시는 선배 몇명정도는 봤습니다.
리스크가 싫으시면 약대 길이 넓은 건 맞는 데 박봉이긴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 손재주가 그렇게 좋지 않은 것 같아 선호도가 의 한 약이긴 했습니다.
페약으로는 아무래도 벌이가 주5.5일 기준으로 서울 450-500 동탄 천안정도로 내려가야 가끔 net650,700정도도 뜨긴해요
개국도 사실 권리금 없는 약국을 차린다라고 하면은 크게 리스크를 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벌이는 net900-1000초중반 되겠네요(그 아래는 페약이 훨씬나음)
개국 개원을 아에 안하겠다 라고 하면은 전문의하셔서 대학병원 치과를 가시면 그래도 1000이상은 벌지 않을까요?
모든 메디컬이 돈넣고 돈벌기지만 약국은 그 정도가 더 심합니다
혹시 약사 포화 이런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치과는 이미 과포화다 망하는 치과 많다 말이 많아서 약대는 어떤지 선배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약대도 포화가 맞아서 사실 서울기준으로는 약국자리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치과 과포화 때문에 망한다
=약국 과포화 때문에 망한다에요
걍 직업 선택한다 생각하세요
1. 실습은 9~6인가요?
2. 6학년때는 실습+국시준비가 전부인가요?
3. 보통 실습병원은 어떨게 고르나요? 성적순인지 랜덤인지
1. 약국은 대체로 그럼
병원은 8:30-5:30또는 7:30~4:30
약국실습의 경우 국장이 빨리 퇴근 시켜주는 경우도 있음
2. 맞음+ 실습 사이 기간에 여행다녀오기도 함
3. 저희학교 기준으로 랜덤
1. 이번에 약대 입학한 신입생인데 보통 군대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2. 6학년+국시 끝내고 가면 너무 늦지 않나요??
1. 피트세대는 졸업하고 약제병으로 보통갔지만
수능세대 분들경우 중간에 많이들 다녀오시더라구요. 카투사면 더더욱 그럴 가치가 있구요
2. 약제병으로 가면 편하기도 하고 병이라 기간도 짧아서 사실 이건 본인 선택이긴 합니다. 수능세대엿으면 중간에 갔을 것 같네요
약대 6학년 실습은 방학기간에도 하는건가요?
6학년은 방학개념보다
실습지마다 일정이 다달라서 5학년 종강하고 바로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대나 성대의 경우 5학년들도 실습가기도 하구요. 그래서 실습과 실습사이에 있는 텀이 방학개념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화학에 대한 흥미가 필수라 보시나요?
만약 화학을 싫어하는 학생이 있는데(과탐 선택과목도 물지 이런식) 그럼에도 약대를 가고 싶다면 추천하시나요? 비추하시나요?
화학은 ㄱ몇몇과목에서만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해서 화학싫어해도 졸업하고 약사하는데 무리는 없는 것같아요. 그리고 사실상 고등 화학과 유기화학쪽은 또 다른 학문이라
부산에서 net1000-1500쯤되는 약국 개원하려면 권리듬 포함 자본 어느정도 필요할까요..
수도권 기준으로 저정도면 권리금없이도 초기비용 1-2억 선에서 운좋으면 구해요
감사합니다 부산사람이여서 궁금했어요!
제약회사 연구직을 희망하는데 대학원 석사까지 마치면 학사보다 확실히 이점이 있을까요?
학사는 애초에 메리트가 없어서 희망하시면 석사 하셔야하는데 굳이 추천을 하진 않아요 제약회사 다니던 분들도 1-2년만에 뛰쳐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