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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6

하면 보시나요?0 

요즘 기분이 뭔가뭔가임 7

약간 학교에도 만족하고 과외도 잘잡히고 뭔가 현생이 나쁘지않은거같아서 약간 앞으로... 

심심하다 10

할 일이 없어 

문학은 뭐 풀어야 되지 9

일단 닥치고 기출인가... 자이스토리를 사서 벅벅 

근데 국어는 강사 찍먹보단 8

강사 쭉 따라가면서 체화하는 게 더 좋은듯요 

아~~~~~~와타시노 코이와~~~~~~ 9

. 

후우 씹 7

나그냑너부좆같아 좀시발이제장난그만하고 행복해지고싶어 

“강민철의 팔로우를 받은 남자” 6

리ㄸ 칠만 하다 생각해요 

오르비 웃긴 점 8

대부분 수능 준비해서 국어 비문학 잘만 풀면서 여기서 긴글 읽는거... 

생지 백분위 94 사탐런? 8

런하라는 입장과 하지 말라는 입장이 반반이라 혼란스럽네요... 생지 둘다 수능... 

이정도는 고인물 아니죠? 9

ㅎ 

시대 차주현t 6

그냥 친절한 강기원이라 다음수업도 기대됨 

투데이 10000 오늘 넘겼다 6

자 이제 탈릅해볼까 

우와 새르비 6

너무 오랜만이다.. 

알고보니까 생각보다 심각해서 6

입원하고 수술하면 군대 면제아님? 

의대들 집단휴학하는데 교양만 듣는다면 7

원래대로면 교양+전공이라 시간표 촘촘해지는데 올해는 교양만듣고 내년은 전공만 듣는... 

시대 다닐 때 ootd 6

회색 츄리닝 바지 면티에 후드집업 아니면 가디건 머리에 찍찍이 붙여서 고정하고... 

아니 우리과 여자들 다 이쁘다고 생각했음 6

근데 술 깨니까 다른사람들인데 이거 뭐지.. 

엄마한테 통제가 넘 심하다고 했더니 8

"내가 통제가 심했으면 네가 이렇게 살찌고 못생겨지게 내버려뒀겠니?" 이러시는데 얼탱 

재종 웰컴 키트보다 6

부엉이 인형이랑 담요가 더 필요한데 4월까지 어케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