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지문에 모르는 단어 몇개정도 있으신가요? 보통 고수들은 모르는 단어 나와도 문맥...
-
[정정보도] JTBC '뉴스룸' 방송 〈"이유도 없이 '빈 방 만들라' 지시" 계엄의 밤, 동부구치소에선〉 관련 8
지난 12. 6. (금) 방송에서 ▲계엄령 선포 당일 동부구치소 측에서 직원들에...
-
어케될까
-
[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
뻑가 신상 털렸네 10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02211048003 잘 가라
-
서울대임 서울대 전 총장: 정시는 패자 부활전이다 현 제도: 패자부활전에도 전...
-
26 또 사야되나..
-
혼자서 그냥 오독오독 씹어먹는중
-
Cu쿠폰줘야되나
-
어그로 ㅈㅅ일반고 4.2이과->설대 학부 bb받기 가능? 3.5 3.5 6.1인데...
-
누나가 너무 자기 상황같다고 캡처해서 보내줌 근데 우리 누나한테만 그러는 줄...
-
생명과학 1
재미잇다
-
백수 장점 2
지금도 집에서 배 벅벅 긁으며 오르비하고있음 ㅋ
-
펑크 난 곳이 3
중앙대 경제 에시공 도시공 말고 어디가 더 있나요? 고대 심리는 펑크래도 부럽지...
-
집 가고 싶다고 ㅠㅠㅠ
-
뭔가 함수에 대한 정보가 너무 안 주어져 있으면 이거 100%임 ㅋㅋ 너무 뻔해서...
-
속 시원하네 3
난 옛날부터 대체 서울대가 검정고시 출신을 “뽑으려는 노력“을 왜 해야 하냐고...
-
형들이 먼저 아 ㅅ@ㅂ 늙은놈은 뒤져라? 아 늙으면 뒤져야지 이러니까 걍 눈치보다가...
-
사문정도만 조금 할까 싶은데
-
지도보고 나라 맞추는건 자신있는데 말인데 문제는 아프리카 나라를 모른다는
-
벌써 가기 귀찮다
-
새터에서 4
나 사실 오르비하는 '신드리'야 만나서 반가워!!! 하면 바로 ㄹㅈㄷㄱㅁ 핵인싸 ㅆㄱㄴ임?
-
학원창문빛 0
학원 자습실 통유리인데 블라인드가없어서 겁나 눈부신데 나만 이럼? 다들 통유리 눈...
-
옵치나 할까.. 18
롤할까!
-
추가모집 4
ㄱ의대는 다 질러볼까. 아 돈별로없는데.
-
바꼈다가 맞은 어휘일까 틀린 어휘일까
-
아니 생선도 자기가 사람한테ㅡ먹힐줄알았을텐데 동물한테 먹히면…
-
솔직히 사립대치곤 싼거같아
-
한양대 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
자취하고싶다 3
고양이하나 키우고 싶어 ㄹㅇ
-
댓글 달면 차단목록에 있는 회원입니다 이것도 안보고싶은데
-
선물받았는데 다 회를 싫어해서.. 되팔기도 그렇고
-
ㅇㅂㄱ 6
학교갔어야하는데 망했네
-
치환 4
최대 최소는 치환이 되고, 극대 극소는 치환이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
고1 영어 수업은 또 첨이라 교재를 뭐로 할지 모르겠음..
-
솔직히 편하게 대해라 해도 말도 뇌한번 더 거치고 나올수밖에 없긴함
-
시간표 개망해서 3
연강인데 걸어서 20분거리의 강의실인데 이러면 어떡해야하나요 지쿠터타야되나
-
심찬우 세배패스 1
이거 어제 끊었는데 적립금? 준다고 했는데 언제쯤 들어오나여ㅕ
-
언미생지 현역 45355 재수 22222 재수 때 나름 많이 올렸는데용… 삼수하려구...
-
아니먼 늘 비슷했는데 올해 더 이슈 되는 건가요
-
ㅌㅇㅌ 스터디카페 오르비 꺼라!!
-
남고 나오니까 남자만 있는게 더 편하다는 것을 깨달음 5
개편함 ㄹㅇ
-
베르테르 69번 3
흠
-
어때?
-
3떨들은 개추... ㅇㄷㄴㅂㅌ...
-
자퇴할뻔
-
목표 22222 오늘 기준 수학 쎈 40문항 풀기 국어 기출 비문학 1세트 풀기...
-
우리학교임
-
기분이 좋네용
-
굿모닝 6
안녕
양학을 못하잖아요 님아
일반고가서양학못하고도태된사람을뭐라고함?
정시러
나도 양학 실패하고 정시로감ㅋㅋ
나.
현지인
양학당했는데
특목고 가서 광명상가 간 사람은 뭘까
(의대를가며)
그리고 일반고가 아닌 곳을 갔으면 정시한다고 깝치지 말고 수시해라
게이야
님?
전 그거 노리고 갔는데 개털렸어요
저도
다른 애들이 생각보다 공부를 너무 잘했음
원래 이런 학교 아니랬는데..
ㅋㅋㅋ 전 중학교때 쌩노베였어서 예정된수순이긴했어요 ㅋㅋ
고1때부터 내신잘따야지라는 목적으로 일반고 가려는애들은 잘없음
그때는 3년후에 다니고있을 대학보다 당장 코앞의 면학 분위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시기라
과고서류전형만점이엇는데 내신딸라고 좃반고두개쓰고 다떨궈서 평갓반 여고간 저는 머라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으ㅏㄱ
여르비야? 쪽지할게
비갤평
? 쪽지한다하고 진짜한사람 첨봄
진짜함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
님.
이왜진..?안햇아요 ㅋㅋㅋ
여르비임? 팔로우 할게요
이사람은진짜팔로누하시네
맞팔해줘이제 고등학교 진학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는
웬만하면 일반고 가라고 추천하고 싶음…
내가 자사고나 영과고 갔으면 진짜 적응 못했을듯
고1,2 2년동안 롤 만시간찍느라 내신꼬라박았는데...님
내 공부의 시작은 고3 5월부터였다 으하하하그런데도 동뱃단거면 레전드재능인데
어릴때 책읽은거빨로 국어만 1나옴뇨
역시 독서가 최고네 ㄹㅇ
분명 나도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만 해도 압도적 전교 1등으로 연의를 가겠다 생각했었는데....
중3담임쌤이 추천한 갓반고 제끼고 평반고 간게 최고의 판단이었음그 갓반고 올해 설대 16명 갔더라..
눈물을흘리며개추 ㅜㅜ
처음입학할때까진정시할줄몰랐는데
설의는 안뚫리잖아.
지균을 쓰자
영과고 가서 양학해라
명문대 의대 설전컴 다 뚫린다 ㅇㅇ
영과고 가서 양학할 실력이면 어딜 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결국 도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