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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닉 n행시 해드림 크하하 26

ㄱㄱ 

ㅇㅈ 22

생일이에용 

나도 근데 정신과의사가 잘생기면 짝사랑할거 같긴함 26

내 얘기 그렇게 자세히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도 없는데 거기다 잘생긴 남자면... 

약간 싸이코패스된것같음 21

존나뜬금없이 부모님 이혼통보받았는데 전혀안슬퍼서 그냥그렇군요... 한다음 바로... 

내가 반수를 왜 했냐면 20

그것도 왜 2번이냐 했냐면 꿈을 포기할수는 없었으니까 

프세카 오랜만에 함 해봤다가 20

어펜드 해보고 이제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는걸 깨달음 

오르비 공감 19

명문대생들이 뻘글 쓰고 같이 댓글 달고 노니까 공부는 안하면서 나도 그들이랑 비슷한 줄 알게 됨 

학교생활했는데친구0명이면 14

오르비에서밥약걸어야하나까지고민중.. 

댓 달면 닉네임 n행시 해드림 15

ㄱㄱ 

순대를 콱 소금에 찍어서 13

싸악 

풀이 까지는 아니더라도 사고과정 알려주면 5000덕 12

수학황들의 사고과정을 앞으로 덕코로 사겠음 

난 의사가 되고 싶었던 건데.. 12

응급의학과나 법의학 쪽으로 가고 싶었다고 근데 의대의 벽이 너무 높아서 슬플 뿐..... 

항상 보이는 사람들은 왜 계속 보이는것인가 13

정겹고 좋네요~ 

중대 학고반수하기 좋음? 11

공대기준 최소학점만 박고 1학기 다닌다고 치면 복학했을때 타격 큼? 

이 글 메인 보내면 인증함 10

어차피 지금 사람없어서 이륙 못함ㅋ 

나 팜하니인데 질문 아무거나 받는다 14

이거 다 받고 공부하고 잘래 

정신과의사한테 고백하고왔어요 13

달리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써요.. 말투 ㅈㅅ. 나는 여자고 우울증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