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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랑 좋아하는게 다 달라서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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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먹고 잠 안 자고 일하다가 집 와서 무기력하게 누워있기 멸종해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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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0점씩 올려서 1주일 후에 그마 등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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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손아파 ㅠㅠ 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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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나도 모르겠던데 몰, 파장, 종속~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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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유급빡세게 때린다는데 스택이지금 1이라 (정공) 예2는 끝나야 갈수있을거같은데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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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쭉 따라가면서 체화하는 게 더 좋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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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끌어올리셨나요? 조언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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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면 교양+전공이라 시간표 촘촘해지는데 올해는 교양만듣고 내년은 전공만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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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몫까지 씻어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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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시대님 8
나가뒤져주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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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 히토리쟝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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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인선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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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오지훈 사랑스러워서 못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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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범쌤 어삼쉬사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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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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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킬러 그냥 보자마자 3분컷 조지는 천재였으면 좋겠네 7
평범해서우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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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5
언제나 고민이 많아지네요,, 반가워요 선생님,, ,,
적분 퍼즐
올바른 풀이가 다 귀류인 느낌이 드네요
억지식조작
전 이게 싫음. ㅠㅠ
많이 풀어서 경험을 많이 쌓으면 대체로 어케 해야할지 저절로 보일텐데, 좀더 의식적으로 풀려면 대수적인 형태를 보고 출제자가 여기서 내가 뭘 하기 편하게끔 세팅해놓은건지 의도를 파악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수능 적분퍼즐은 대단한 거 안 시키거든요 뻔한 식조작만 시키기 때문에 그걸 염두에 두고 어떤 의도로 냈을지 생각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오 감사합니다
예를 들면 e^(x²)이거 적분 못하잖아요
적분해야 하는데 평가원이 적분 못하는 식을 넣었을리가 없죠
그러니까 여기서 x를 곱해볼까? 정도의 약한 필연성을 느끼는게 아니라
아 이건 무조건 x 곱해야 하네, 그리고 이 다음에 막히더라도 이 단계에서 뒤로 넘어가지 말자 이런식으로 푸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