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쌤의 희망고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116139
국어 단과에서 선생님께서 수업 듣고 과제도 하면 국어 성적이 오른다고 해서
기대하면서 숙제도 열심히 했고(숙제로 단과 1등) 수업도 열심히 들었는데
국어 성적은 달라지지 않았다.
수학은 성적에 머물러 있을때 1일 4실모로 극복해 올렸지만
국어는 3등급에서 벗어날 기미도 안보이네요
사람이 유전으로 얻은 환각률은 변하지 않는듯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단국대...
-
솔직히 근처 학원 강사나 조교 쌤들과도 토의해봤는데 몇개 지엽적인 문제는 당연히...
-
진짜 개이쁨
-
10시?쯤까지 술먹고 방금까지 노래방 갔다가 이제 집감 재미써땅 노래방 진짜...
-
으ㅡㅇㅁ
-
상상도 못하긴 함요
-
제가 10만원 아니고 5만원조차 수중에 없어서 일단 3만원 큐브로 예전에 벌어놓은거...
-
돈 빌려 달라고ㅋㅋㅋㅋㅋ
-
으
-
주변 눈치 보면서 오르비 중..하
-
본계는 스토리 많이 안올림.. 그냥 디엠 답장하거나 현생 생존신고용
-
하 진짜 4월까지 롤 안볼거임
-
으헤헤 3
쵹쵹 으흐흐흐흐ㅡ 팟팟크흐 끼이이ㅣㄱ 힣 퍼ㅓ아이이ㅔㅇ 푸우우우으ㅡㄱㄱㄱ
-
근데 진성 옵창이 큐브 하다가 특정되는 경우도있음? 6
전적대 현적대 전부 까이고 거의 하루종일 오르비만 하던 사람이면
-
과탐 가산 좀 크다는데 과2하기엔 반수라 시간부담이 클거같음 작수 과탐 ㅈ박기도 했고..
-
ㅇㄱㄹㅇ 부계만 씀 거의
-
일주일만 한과목 찍먹해보고 작수 풀어보고싶은데
-
본인이 취업을 중시하는지 위치를 중요시하는지 고시를 중요시하는지 등등 에따라 본인...
-
잘생긴 성인 남자 아이돌한테 수치심을 줘보고싶다 ㄹㅇ 도파민 폭발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