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에서 단어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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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말 필수적인 단어들은 알아야겠습니다만
어려운 단어들은 굳이 몰라도
독해를 통해 충분히 답을 찾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특히나 어휘로 변별하는 추세가 아니기 때문에,
단어만 들입다 외우기보다는 독해력을 높이는 공부에 집중했을 때
안정적인 고득점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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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유형서인데 수능대비로는 강사저 유형서가 더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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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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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봐도 미자 같은데 계좌이체로 하드라 카드는 기록 남고 현금은 너무 티나니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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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걍 10
한완수 쎈 기출 수특 수완 이거만 제대로 다 해도 됩니다. 정 아쉬우면 드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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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통제가 심했으면 네가 이렇게 살찌고 못생겨지게 내버려뒀겠니?" 이러시는데 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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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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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랑 좋아하는게 다 달라서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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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먹고 잠 안 자고 일하다가 집 와서 무기력하게 누워있기 멸종해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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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손아파 ㅠㅠ 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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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통역 못한다고 여러군데에서 컴플레인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들었어용 ㅠㅠ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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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평이 너무 구리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숨고나 설탭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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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유급빡세게 때린다는데 스택이지금 1이라 (정공) 예2는 끝나야 갈수있을거같은데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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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서바 어려운거 60분컷하는거 보여주면 진짜 ㅈㄴ멋있지 않나 이런 신고식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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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읽고 문제풀고 또 읽고 문제풀고 반복하는데 금방 한권 다 끝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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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시대님 8
나가뒤져주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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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 히토리쟝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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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인선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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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범쌤 어삼쉬사 그런건가
역시 글은 흐름이야
어차피 어령운단어는 주석달아준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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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려운 단어는 주석달아주거나 남들도 다 모르고적당히 어려운 단어는 건너뛰면서 문맥만 보면 됨
요즘에는 전년도에 주석이 없었던 단어조차도 주석을 달아주니까...
킬러배제 때문에 더 그러는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