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과목 꿀시대는 끝난듯 웬만하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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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표본 제가 겪었던 투 필수시절보다 올라갈 걸로 보임
설의 설치 목표 자체도 의대 반수생 아니면 절대 추천 못하겠고
극소수의 인설의~수도권의 이상 걸고 하는 반수생이다 -> 뒤도 돌지말고 투투ㄱㄱ
그외 치약한수 -> 의대 목표 반수생에게도 리스크 끼고 추천 못하겠음
24학년도 25학년도 2년동안 투과목 개꿀이다 하면서
과외생들까지 투과목 하게 했는데
내년에 투과목 괜찮을까요? 주변에서 물어보면 절대 하지말라함
진짜 내년 투과목은 열번 천번 생각하고 다시 생각해보시길
투과목 괜찮다는 소리 들리면 그 사람 투하는 사람인지 먼저 체크ㄱㄱ
원서철가서 진짜 피눈물 흘리지 않도록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원과목 망해간다고 투과목런 하겠다는 미친 발상의 분위기가 좀 있는 것 같아서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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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최저목표 34등급 이하여도 비추?
이건 ㅊㅊ
지금 원과목 최상위권들 전부 투과목런하는데 괜찮겠냐고 ㅋㅋ
ㄹㅇ
인설의여도 투는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고봄
맞죠맞죠
ㅇㅈ
서울대 메디컬을 제외한 다른 메디컬을 조금이라도 생각중인 사람이라면 정말..
자기는 정말 대가리깨져도 서울대다 싶은 사람만 하세요 다른 대학엔 전혀 관심없다 싶은 사람만
ㄹㅇ
설대 목표 아니면 굳이 싶긴 하죠
굳이까지 갈 것도 없는데 화1 충격때문에 투과목 하겠다는 미친 판단을 하는 분위기가 자꾸 형성됨
화1에서 투런은 자살하는 방법을 바꾸는 느낌 아닐까 싶네요....
ㄹㅇ
서울대 목표가 아니면 그냥 사탐이나 생지가 정배
투투로 설의 제외 메이저의대 나오려면 운이 정말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셔야 됨.. 메디컬지망이면 조용히 생지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긴 해요
탐구 백분위 터지면 갈 곳이 없긴 하죠,,
ㄹㅇ
그래도 물2는 돈다.
생2 3년차 1년 더 해도 되나요
작수 45점 이상이면 눈물을 머금고 ㄱㄱ..
작수 말리긴함뇨... 6 9 잘 나왔다가
원과목과 비교하면??
원과목 망해간다고 투과목 하겠다는 발상이 진짜 제 동생이면 정신차릴 때까지 뺨싸다구임
원과목 망해서 사탐런은? 설대 목표 투하다 접었음
현명하고 용기있는 판단
생윤 사문이 정배??
공부 잘맞고 잘할 수 있는걸로 ㅊㅊ
생윤 사문도 굿굿
내가 설자전 설학부 이외의 설이과낮과를 원한다
혹은 그냥 자전학부 말고 땅땅 학과 박고 들어가고 싶다라고 해도 국수 안정되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
안정된 국수도 박살낼 수 있어서 진짜 신중하게
원과목이라도 정상화 되면 좋겠네요
ㅠㅠ
투과목만큼 리스크가 큰게 없음
개념도 어렵고 컨텐츠도 구하기 힘든데
ㄹㅇ
근데 프사 개웃기네요ㅋㅋ대갈미페ㅋㅋ
의대 목표 아니면 시탐런이 정배인가여?
의대 말고도 메디컬 염두에 두고 있고 공대도 생각 같이하면 과탐ㄱㄱ원서 조합은 많을수록 좋아서
아니면 사탐런
올해부터는 연고공도 사탐지원 가능아닌가요?
수시 설공안정 미적100 자신있는 영재고생 08인데 화2지1 어떨까요 화2식 계산능력자체는 자신있습니다 큰 이변없으면 47이상은 받을수있어요
물리는 잘 못합니다 ㅜ
화2지1 ㄱㄱ
이미 하던 사람은 어떨까여 (물2)
최소 47점은 받을 자신 있으면 ㄱㄱ
조금이라도 고민되면 ㄴㄴ
작수 47인데 표본보면 도망쳐야 싶기도 하도
막상 또 갈데도 없고 막막하네유
물2 50점 굳히기 들어가시고 국수 투자 ㄱㄱ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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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7만명 볼 때 끝냈어야 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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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할만해요 ㅎㅎ(작수 14번 실수로 틀려서 백분위 94를 받으며)
작수 투투 45 47점은 하아...
ㄱㄱ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