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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 헤겔 again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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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맞은 문제까지 다 해설보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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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2 수능은 평가원 최악의 시험임. 17, 25는 성공적으로 잘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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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도 준킬러로 나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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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질문 1
즉석에서 평가원 수준 지문 뽑아내면 프리패스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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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나잇 6
늙은이 하루네시간공부도 힘겹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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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신 점수가 낮아서... 대학을 정시로만 갈 수 있는 상태입니다. 수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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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기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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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오루비 2
도로롱 피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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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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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영 포기하고 세종대 공대 왔는데 옳은 선택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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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건가 1
주변에서 재수 허용해주는 가족들 보면 부러움.. 가끔씩 본인은 재수 싫은데 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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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6
대가리 깨질거ㅜ같은데 해결방안 추천좀 해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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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보내줘 3
나도 박사달고 연구해서 내 연구실차릴거야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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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과외시장 8
저기 얼굴박제되는거같은데 왜하는거임? pc버전에서 글보려고 내렸는데 모르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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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배치고사에서 제가 처음 보는 유형의 문제가 나와서 재밌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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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도 믈리햇는데 애매하게 3-4등급정도하고 제대로 풀지도 못하고고개념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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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아포리즘 언제부턴가 철학 입문 느낌이 되버림
그냥 자살은 좀 그래
약 잘 챙겨먹어
형도 너무 우울해하지만 말고...
그래야지
정말 자살이라는걸 실행에 옮기고 성공한 사람들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그 용기가 대단하기도 하고 그럼요
용기가 아니라 벼랑끝에 내몰린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단순히 죽고 싶다고 생각만 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압박감이 있을거 같아요
얼마나 압박감이 심하면 그럴까 싶어서
저도 멘탈 약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살아서 뭐라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