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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0
좀 이따 하려햇는데 굉장히 재밋네 이거,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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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기준임 언매 97점 미적 100점 사문 50점 지1 50점 이게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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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할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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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어려운거구나를 깨달음 나도 결국은 실패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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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목숨 걸게 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문제죠 학생도, 학부모도, 선생님도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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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를 구매하지 않았아서 환급 못해준다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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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결석,지각 100회 생기부에 안좋은말 적혀있고 13
내신6등급? 수행평가 다 준비안했는데 서연고 정시할때 많이 불리할까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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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BB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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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도 하락세이고 어짜피 이제로 가봤자 인하대라인일텐데 내 사촌형도 중앙대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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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부를 안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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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서 이득취하진 못했는데 다시 돌아가도 같은곳 진학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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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꿈 0
애니는 아니고 일러스트 사진임 블로그 보니까 어떤분이 사진 받아가도 된다고 올리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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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들어오면 내가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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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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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패한 수많은 선배들과는 다른 사람이다.” “난 성공할 수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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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학식 몇시간 정도 하나요? 2. 많이 참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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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wwe입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혹시라도 오해하지 마시라고 누구 상처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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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고 수치스러운 기억. 조울증 등 정신병. 뇌종양덩어리. 열등감. 무엇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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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 유명했던 그분인줄 알아서 당연히 구라일줄알고 도파민도 채울겸 저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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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그래. 나는 ㅈ반고에서 정시한다고 깝친 ㅂㅅ이며, 학교에서 혼밥하던 찐따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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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해서 숭실대 감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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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과탐 아무리 안해도 성적 안오르고 불확실함+ONLY의대임=>사탐런 에바임?? 12
하.... 결정장애 스타일 아닌데 솔까 과탐 아무리 해도 성적 잘 안오르는 미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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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되면 수능을 좀더 잘보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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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하나 없는 곳서… 11년간 ‘섬마을 선생님’ 돼준 한의대생 10
경희대 한의대 졸업 한진석씨 등 완도군 ‘생일도’서 특별 감사장 전남 완도군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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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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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만잡임 ㅇㅇ 뒤질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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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려제 쓰는 거 0
수리 논술 쓸때나 정시 내신반영←이거에도 불이익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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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보시면 상세하게있는데 1학년 2.6 3 2학년 3.9 3.4 3학년 4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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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성숙해지면 된거지 멀 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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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현강 0
4등급인데 양승진쌤 기출코드 들으면 못따라갈까요? 아니면 제 등급대에 들을만한 거 현강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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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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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으로 대학다니면서 할건데 주5회 2시간씩하면 충분함? 주말애 학원 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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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 수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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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과정에서만의 학교에 관한 추억들 많음 예를 들어 쌤들과 wwe하거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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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비단 공부뿐만 아니라 하나의 작은 사회로서의 많은 기능을 한다는 것은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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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0
진짜 아무것도 안 햇다ㅡ밥은 먹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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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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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알고 수시를 준비해온 오르비언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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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글 학교 적응 못하겠음 -> 자퇴하셈 -> 자퇴함 -> 님 내신땜시 서울대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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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시 커뮤에 머물다 보면 이게 전부 같지만 절대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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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네 생각에 하루를 살아선명했던 우리의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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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n수생 유불리 좁히려고 만든 제도 같음. 이러면 잘만든 제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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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군대 가서 풀 수 있을까...(암튼 예쁘네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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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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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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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국어나 영어는 개념이 수학이랑 탐구만큼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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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입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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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 원래 수전증이 너무 심해서내내 달달달달 떨음 ..ADHD까지 겹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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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성적 보고 반수 휴학/무휴학 결정하기도 하나요?? 0
삼반수 해볼까 싶은데 적극적으로 1학기 최소학점 + 2학기 휴학! 이렇게 결심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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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지우야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
그냥 자살은 좀 그래
약 잘 챙겨먹어
형도 너무 우울해하지만 말고...
그래야지
정말 자살이라는걸 실행에 옮기고 성공한 사람들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그 용기가 대단하기도 하고 그럼요
용기가 아니라 벼랑끝에 내몰린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단순히 죽고 싶다고 생각만 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압박감이 있을거 같아요
얼마나 압박감이 심하면 그럴까 싶어서
저도 멘탈 약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살아서 뭐라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