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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로 변화가 되는 게 아니라 그냥 자살존나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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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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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보면 플로우 뺨한 3대 갈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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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5
친구 옆 버튼에 걔가 있어서.. 난 당연히 친구한테 보낸줄 알고 몇시간째 방치해두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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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3달지나니까 기억하나도 안나노 ㅋㅋㅋㅋㅋㅋㅋ 쎈b도 못풀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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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의 화1화? 화1의 24학년도 투과목사태화? 투과목의 서울대 투필수시절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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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시작되고 날씨가 더워지면 그때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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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이고 여자를 좋아함 오해하지 말아줬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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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썰 0
풀까? 썸 썰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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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강대 수강 신청인데, 수강 신청을 처음 해 보는 거여서 막막하네요. 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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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비참한건 6
난그냥ㅈㄴ찌질해서다가갈용기도없었기에저런썰마저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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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꺼 있는데 엣지 너무 어려운데 플로우 구해서 봐야하나요?너무 비싼데 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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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이묜 청해에서 50점 그냥넘어서 나머지 두영역이 50점 넘으면 되는데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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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이 변태들을 이길 수 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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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수능 생지했고 둘 다 낮2 떠서 1 목표로 사탐런 하고싶은데 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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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 숙원사업=>일본식 학원 본따 만든 강대기숙(강대출신 쌤 피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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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첨으로 제대로 공부해서 친 9모 43445 탐구 화생 지금은 사탐런함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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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 마라공방 6
마라홀릭 앞에 있는 곳 1)사장님 알바분들 다 친절함 (이런 마라탕집 은근 없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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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대한한의사전문의협회"한의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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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을 받아서 이런일이생겨버림 이라는생각을지울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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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갔나 흠 참고로 팜하니의파마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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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5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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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당해서 씨발 와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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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안도네 슈냥 방송이라도 켰나 다들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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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능 11번 실수틀 포함 4개 틀려서 백분위 95 받았습니다. 2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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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웬디 생축 샤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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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손창빈 심찬우 수 강기원 최지욱 김성호 영 정석현 물 현정훈 지 나진환 홍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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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이렇게 비참한건데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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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10 11 어삼쉬사 대비 기초 n제(11 12 난이도) 12 13 대비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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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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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밖에서만 대놓고 올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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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지역인재 교과 대가대 1.59 영남대 1.57 계명대 1.6 충남대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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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잃었다 11
걘 속으로 뭔 생각을 할까 개씹변태라고 생각하겠지 그리고 밤에 이런걸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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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1되는 예비 고1인데 저번주부터 학원다니면서 영어공부하고있어요 고1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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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13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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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1부터10까지 더한거에서 1까지 더한걸 빼는데 이게 좀 뭔가 비효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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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풀려면 기출학습이 어느정도로 되어있어야 하나용? 4
흔히 말하는 보자마자 설명이 주르륵 나오는 단계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면 사설로 연습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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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로 서울 왔다가 대학탐방으로 서강대, 연대 입갤함. 시간 관계상 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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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마무리 0
개같이 멸망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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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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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나이퍼 ㅇㅈ 11
심지어 이병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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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조교보통 인싸들이 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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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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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공부 잘하는 분이랑 연애하면 9
같이 더 열심히 하나요? 아니면 더 열심히 노나요? 이거 진짜 궁금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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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찍기? 강의가 있나요? 수능 앞두고 예전에 ebs 찍기강의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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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선착순 10
맞팔 구합니다 은테가 달고싶어요 잡담태그 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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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 없네? 5
이제 다시 은테들의 세상이야 히히
자기 기준에만 갇혀 살지도 말고
타인의 시선에 잡혀 살지도 말아요
그저 행복하게만 살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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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에 잘생기지도 않는데 지금 수능 공부하는 게 전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 보며 ㄴ …?????:양자역학 엌ㅋㅋㅋㅋㅋㅋ
상대성이론 ㄷㄷ
ㄹㅇ 너무 학벌에서 행복을 찾을려고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꼬인걸수도있지만아니그냥실제로꼬인게맞는거같긴하지만결국다얻어보셨으니그런생각도할수있는게아닐까하는생각도들었는데일단죄송합니다그렇다고우울에빠져있진않으려고하고있어요..
다른 누군가가 보면 중앙대, 경희대가 빛나는 보석 같을 거예요 배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하겠죠 그러니 힘내세요
사실 그 말도 맞아요
전 운이 좋게 원하는 곳에 왔지만
가지 못했더라면 이런 말 못했을 수도 있어요.
단지 목표였던 곳이 집착이 되고
끝내 원하던 걸 얻었지만
그 과정을 끝내고 나서 느낀 감정은
행복이 아닌 허무함 뿐이었거든요.
어느 집단에 가건
부분에 대한 우위는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특히 대학 주변 사람들은 다 저랑 학벌이 같으니
집안형편,외모 등 다른 부분에서 노력은 하지만 또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단지 그런 비교와 모든 부분에서 항상
제가 최고일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 어느 정도 타협하고 중요도를
둬야 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학벌에서 행복을 얻으실 수 있다면 그리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건 단지 제 경험일 뿐이고, 님은 또 다르실 수 있죠. 만약 한 번 더 하시게 된다고 하면 원하는 바를 성취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