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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에 잘게요 3
7분동안 폭주 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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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4
오늘은 저의 프세카 최애 이치카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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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n제 질문 바듬 1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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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강민철쌤 그린게 있는데 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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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호감이라 생각한다고 믿을래~~ 좋은면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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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선택 <== 복제하고 원본팔기 투과목으로 자체장학금을 마련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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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은 뭐 어케 하는거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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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토미 1
스블 페메 다 끝내고 카나토미 들어가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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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업데이트한다고 무한재부팅돼서 f8연타해서 안전모드로 켜라는데 f8은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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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맞교환 고고 16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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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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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둔감한 건지, 누가 정시로 들어왔고 수시로 들어왔는지 관심없는 경우가 더 많죠? 0
제가 너무 둔감해서 그런가 저 같은 경우는 누가 편입생인지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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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그 역할 대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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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녀 이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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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07이라고 속여야지 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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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한달 만에 찍었음 ㄹㅇ 옯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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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빅포텐>n티켓>시빌리삼>=4규(작년) 같은데 빨리 만들어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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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재원쌤 공통 미적 듣고있는데 시즌2부터 공통이랑 많이 겹친다해서 미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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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면 고닉이잖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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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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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1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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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지문에서 정책의 필연성을 다뤘다 는 뜻은 정책이 무조건 필수다 라는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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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서 특정당한것도 그렇고 이제부턴 수위를 좀 낮춘 건전한 글들을 써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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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쪽지로 누가 보이스피싱했다고 글올렸던 사람인데 그 글 올리고 나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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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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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공부가 제일 쉬움 내가 아무리 좆병신새끼여도 그냥 가만히 앉아서 진득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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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공통미적 수분감 끝내고 마더텅으로 교육청 기출 풀면서 뉴런도 계속 듣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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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원솔멀텍으로 다 돌려놓음 조만간 n티켓 빅포텐 끝내고 지인선 풀듯 이새기 팔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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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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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얼린 버드는 기름에 튀겨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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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진짜 이뻐보이면 고백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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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로 변화가 되는 게 아니라 그냥 자살존나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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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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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보면 플로우 뺨한 3대 갈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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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5
친구 옆 버튼에 걔가 있어서.. 난 당연히 친구한테 보낸줄 알고 몇시간째 방치해두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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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3달지나니까 기억하나도 안나노 ㅋㅋㅋㅋㅋㅋㅋ 쎈b도 못풀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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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의 화1화? 화1의 24학년도 투과목사태화? 투과목의 서울대 투필수시절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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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시작되고 날씨가 더워지면 그때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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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이고 여자를 좋아함 오해하지 말아줬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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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썰 0
풀까? 썸 썰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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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강대 수강 신청인데, 수강 신청을 처음 해 보는 거여서 막막하네요. 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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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비참한건 6
난그냥ㅈㄴ찌질해서다가갈용기도없었기에저런썰마저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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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꺼 있는데 엣지 너무 어려운데 플로우 구해서 봐야하나요?너무 비싼데 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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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이묜 청해에서 50점 그냥넘어서 나머지 두영역이 50점 넘으면 되는데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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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이 변태들을 이길 수 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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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수능 생지했고 둘 다 낮2 떠서 1 목표로 사탐런 하고싶은데 뭐가 나을까요?...
자기 기준에만 갇혀 살지도 말고
타인의 시선에 잡혀 살지도 말아요
그저 행복하게만 살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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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에 잘생기지도 않는데 지금 수능 공부하는 게 전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 보며 ㄴ …?????:양자역학 엌ㅋㅋㅋㅋㅋㅋ
상대성이론 ㄷㄷ
ㄹㅇ 너무 학벌에서 행복을 찾을려고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꼬인걸수도있지만아니그냥실제로꼬인게맞는거같긴하지만결국다얻어보셨으니그런생각도할수있는게아닐까하는생각도들었는데일단죄송합니다그렇다고우울에빠져있진않으려고하고있어요..
다른 누군가가 보면 중앙대, 경희대가 빛나는 보석 같을 거예요 배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하겠죠 그러니 힘내세요
사실 그 말도 맞아요
전 운이 좋게 원하는 곳에 왔지만
가지 못했더라면 이런 말 못했을 수도 있어요.
단지 목표였던 곳이 집착이 되고
끝내 원하던 걸 얻었지만
그 과정을 끝내고 나서 느낀 감정은
행복이 아닌 허무함 뿐이었거든요.
어느 집단에 가건
부분에 대한 우위는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특히 대학 주변 사람들은 다 저랑 학벌이 같으니
집안형편,외모 등 다른 부분에서 노력은 하지만 또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단지 그런 비교와 모든 부분에서 항상
제가 최고일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 어느 정도 타협하고 중요도를
둬야 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학벌에서 행복을 얻으실 수 있다면 그리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건 단지 제 경험일 뿐이고, 님은 또 다르실 수 있죠. 만약 한 번 더 하시게 된다고 하면 원하는 바를 성취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