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우진만 빼고요…
-
그래서 모밴이뭐야 10
모바일밴스드라는데 친절하게알려줄 천사
-
술 좋아라는 글을 쓴 기억이 읎어
-
굿즈가 있다면 12
배드즈도 있나여?ㅋㅋㅋㅋ ㅎㅎ
-
시비걸었다고 쪽지로 욕박고 차단하는사람없음
-
1통이 되려면 10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
생윤, 화학 이런식으로 과탐사탐 섞어서는 수능못보져??? 걍 궁금
-
내 기준 최강인강 강사 16
대 종 웅
-
인강 권용기쌤밖에 안들어봐서 도저히 감이 안와요,,, 25수능 백분위 85인데...
-
사실 에타 1년정지먹어서 글을 못써 ㅋㅋㅋㅋㅋㅋㅋ
-
야 코ㅋㅋㅋㅋ 걔 맞음
-
ㅈㄴ 남자답고 뇌섹남임 ㄹㅇㅋㅋ
-
해서 얻는게 없을텐데
-
물론 대학이 끝이 아닌건 알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근데 막상 들어와보니 여기서부턴...
-
수험생 시절 기준이니까 이의 있어도 이해 해 ㅎ 김기현 박석준 김종웅 강영찬 강윤구...
-
아이돌 굿즈..
-
로고스 인문논술 가격 대충 달에 얼마인가여,, 하…
-
팔길래
-
하루빨리 1
여자도 군대가는 세상이 왔음 좋겠다 군대가서 몇명 죽고 뉴스에 나오면 그때가서야...
-
제발 공도는 도형을 우선해서
-
얼버기 4
얼인가?X 버인가?X 기인가?X 뻥임뇨
-
고대 산업경영공학 정시로 가기 많이 빡센가? 사탐 두개 만점이어도 못 갈 정도?...
-
버튜버한테 10
200후원해도 식데도안해주던데 아이돌굿즈는 왜사는거임??
-
시네마틱은 다 봤고 나무위키 문서 보고있음
-
작수 언매99고 올해는 피지컬 자체를 더 기르고 싶어서 지금 인강민철하다가 리트로...
-
난 놀랬던 게 9
대중에겐 인지도 없는 보이그룹이 돈 쓸어담는 거였음
-
연예인 힘들다 발언 10
관심빨라고 뻥치는거임 정치인과 연예인은 관심 = 권력
-
아마 제가 수능을 봤으면은 아무것도 안떠오르고 70점대 나왔을것 같은데 다시 보니까...
-
뭔진 얘기 못함
-
가장 먼저 성적 인증합니다. 전 글에서 썼던 그 성적표 사진 그대로긴 합니다.....
-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
설마 제가 그동안 목록으로 110페이지가 넘을 정도의 글을 썼다는거에요?
-
그래도 학창시절에는 쟤 그래도 공부는 어느정도 해 이 쉴드때문에 개무시당하지는...
-
가끔이런생각해봄 7
어쩌면 나는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그냥 뇌에서 보여주고 있는 일종의 1인칭 3d...
-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풀이 해주는 거 다 인도 형님들임? 갈색 손 서툰 영어 억양
-
제가 친히 구매해드립니다
-
닌진 누나 4월에 보는거만 생각하면셔 살고 있음
-
학교다닐 때 내신 5등급이고 맨날 남자아이돌 영상이나 보면서 노는 여자애가 홍은채...
-
인생의공략법 1
행복의필승법 반복하고 반복해서 다시태어나서 린카네숀 린카네숀 의비통한외침
-
파돌리기 송
-
입대확정인거임? 15
기행병인데 작년 5월보다 점수 7점 높고 올해 4월보다 8점 높은데 웬만하면 붙는거임?
-
하시는일 모두 잘풀리세요 자러갑니다 잘자요
-
이럴 땐 그냥 20년치 경험상 자는 게 약임 잘 자라 오르비
-
공부를 해야해 0
수학을. 해야해. 넌 과탐세개를 선택한. 사람이야. 공부를. 해야한다고
-
등반 완료 6
나이수
-
혈중알코올농도가 너무 낮아
-
아닌가,, 전국에 몇개없다고했던가,,,,ㅎㄷㄷ
자기 기준에만 갇혀 살지도 말고
타인의 시선에 잡혀 살지도 말아요
그저 행복하게만 살면 되는 거예요

5등급에 잘생기지도 않는데 지금 수능 공부하는 게 전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 보며 ㄴ …?????:양자역학 엌ㅋㅋㅋㅋㅋㅋ
상대성이론 ㄷㄷ
ㄹㅇ 너무 학벌에서 행복을 찾을려고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꼬인걸수도있지만아니그냥실제로꼬인게맞는거같긴하지만결국다얻어보셨으니그런생각도할수있는게아닐까하는생각도들었는데일단죄송합니다그렇다고우울에빠져있진않으려고하고있어요..
다른 누군가가 보면 중앙대, 경희대가 빛나는 보석 같을 거예요 배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하겠죠 그러니 힘내세요
사실 그 말도 맞아요
전 운이 좋게 원하는 곳에 왔지만
가지 못했더라면 이런 말 못했을 수도 있어요.
단지 목표였던 곳이 집착이 되고
끝내 원하던 걸 얻었지만
그 과정을 끝내고 나서 느낀 감정은
행복이 아닌 허무함 뿐이었거든요.
어느 집단에 가건
부분에 대한 우위는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특히 대학 주변 사람들은 다 저랑 학벌이 같으니
집안형편,외모 등 다른 부분에서 노력은 하지만 또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단지 그런 비교와 모든 부분에서 항상
제가 최고일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 어느 정도 타협하고 중요도를
둬야 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학벌에서 행복을 얻으실 수 있다면 그리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건 단지 제 경험일 뿐이고, 님은 또 다르실 수 있죠. 만약 한 번 더 하시게 된다고 하면 원하는 바를 성취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