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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고경제 5
고경제 와 제주약대 면 어디로 선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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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옷 존나 비싸 10
오늘 옷사는데 300쓴듯 옷이 진짜 하나도 없어서 좀 많이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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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0
한국외대 오티 이미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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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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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 24 25 6 9 수능 현장응시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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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해봄 1
우리 솔직히 고등학교 왜다니는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잖아 수업이랍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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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닮음의 중심이 유일하게 존재함을 알앗다.이제 그 점을 직접 찾아보자.AB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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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상상한다. 1
서울대 의대에 가서 담임쌤한테 ㅗ 하는 상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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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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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집인원 추가 공지 1) 1차: 2025. 2. 25.(화) 14: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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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지랄 한번 떨어야되는데 기부는 노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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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없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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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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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점수보면 경제만 유일하게 과탐이랑 비빌만했는데 경제를 하면 사탐 실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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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화질로 쇼츠 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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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따고싶은데 합격증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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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는 사람들 죄다 N수에 명문대생임 말이 됨? 경제 하는 현역들 죄다 멸종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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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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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높2~낮1 -> 백분위 99 이상 vs 한지 쌩노베 -> 백분위 99 공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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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더락 보는데 0
말을 심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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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0이나 이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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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특 개념 보고 문제 풀고 오답해보고 하면 됨? 그리고 괜찮은 거 같으면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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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4시간 교통 외부문항 질문가능 수학현강 복영무제한 vs 라이브 복영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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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닮음의 중심 5
어떤 점을 중심으로 회전+확대(축소) 변환을 한 것을 나선변환이라 한다. 평면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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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20분 4
걸렸는데 몇분 안에 풀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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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험생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지 모르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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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장 열려도 별생각이 안든다 그냥 병신 왜 저러고 살까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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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깡표+가산점 때문에 유리한건 아는데 메의,인설의에서 불리한 이유는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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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하냐 눈치 ㅈㄴ 보임 심지어 어제 일 ㅈㄴ 바빳어서 직원형이 농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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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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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 가슴사이즈 bb >>>> bbw cc >>>> 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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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모녀 죽게 한 '뻑가' 신상 털렸다..."30대 박모씨" 4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익명성 뒤에 숨어 타인을 저격하고 악성 루머를 확산시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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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네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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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ㅈㄴ 다양하게 꿨음 덕코 때문에 골치아픈꿈 늦잠자서 친구랑 한 약속 늦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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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시즌부터는 사도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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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바로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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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면 삼 5
짜파게티 먹으려고 했는데 걍 열라면 샀음 김밥이랑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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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받는 방법이 알려진 아직까지도 귀 딱 닫고 검고는 무조건 CC라고 생각하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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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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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에서 매일같이 자퇴를 꿈꿨던 내신 2점대 졸업생 2
지금 메타가 존나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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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너와 나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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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뉴런하고 정병호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업무가 편해 공부 시간은 많은데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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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박히면 찾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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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 사망 5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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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키트 반송 0
등록포기한 학교에서 입학키트가 왔는데 반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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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논리학 5
성직이 좋으면 > 애니프사를 한다 O 애니프사를 하면 > 성적이 좋아진다 X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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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수 카관의 강릉원주치 단국의 치 약 경북의 치 약 대가의 경성약 대전한 동국의...
자기 기준에만 갇혀 살지도 말고
타인의 시선에 잡혀 살지도 말아요
그저 행복하게만 살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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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에 잘생기지도 않는데 지금 수능 공부하는 게 전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 보며 ㄴ …?????:양자역학 엌ㅋㅋㅋㅋㅋㅋ
상대성이론 ㄷㄷ
ㄹㅇ 너무 학벌에서 행복을 찾을려고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꼬인걸수도있지만아니그냥실제로꼬인게맞는거같긴하지만결국다얻어보셨으니그런생각도할수있는게아닐까하는생각도들었는데일단죄송합니다그렇다고우울에빠져있진않으려고하고있어요..
다른 누군가가 보면 중앙대, 경희대가 빛나는 보석 같을 거예요 배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하겠죠 그러니 힘내세요
사실 그 말도 맞아요
전 운이 좋게 원하는 곳에 왔지만
가지 못했더라면 이런 말 못했을 수도 있어요.
단지 목표였던 곳이 집착이 되고
끝내 원하던 걸 얻었지만
그 과정을 끝내고 나서 느낀 감정은
행복이 아닌 허무함 뿐이었거든요.
어느 집단에 가건
부분에 대한 우위는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특히 대학 주변 사람들은 다 저랑 학벌이 같으니
집안형편,외모 등 다른 부분에서 노력은 하지만 또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단지 그런 비교와 모든 부분에서 항상
제가 최고일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 어느 정도 타협하고 중요도를
둬야 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학벌에서 행복을 얻으실 수 있다면 그리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건 단지 제 경험일 뿐이고, 님은 또 다르실 수 있죠. 만약 한 번 더 하시게 된다고 하면 원하는 바를 성취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