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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맞춰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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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유니폼인데 풋살하러 갈 때나 긱사 안에서 공부할 때 편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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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이야아 3
디스이즈 아월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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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를 0
미리히아시해놓자하지만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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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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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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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꿀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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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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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요약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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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유자차 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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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카에서 혼자 10시간 이상씩 공부하는데 오늘 부모님이랑 싸우고 집중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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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면 대체서식 무조건 준비해야 bb받을 가능성이 생긴다는거 부터가 문제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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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까무잡잡한 사람보다 더 좋아하는것 같던데 물론 사바사겠지만 이유가 뭐임?? 청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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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안녕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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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추워어어억 1
바람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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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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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역이 이걸 어캐이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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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놀 추가로 다시 처방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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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부하면 0
6월에 힘들어서 수포자 된다고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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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질문 0
오늘 처음 시작했는데 작년 11월까지만 해도 잘풀리던 n제가 갑자기 뇌 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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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지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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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기숙<< 한달 다니고 그만둘거임 ㅅㅂ 더해진거라곤 수면케어뿐인데 200이 더비싸 2
심지어 장학제도도 별로없고..통학 안한다는 장점과 수면케어 빼곤 뭐 없어 라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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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잇올기숙 들어갓는데 다 새기분하는데 나만 이제 강기분 시작이야 4
현타 좆되고케왤케 늦개시작햇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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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첫 과외 할 때는 2.7 받고 두 번 째 과외는 2.8 받음 이제 세번째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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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아지긴 하는거임? 지금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뭔가뭔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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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순공 평균 30분을 찍으며) (순오르비 시간 5시간을 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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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울대 못쓴다 성적도 안되고 CC 확정이라서 감점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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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6 6
ㄹ이 y에만 있고, x에는 없으므로 ㄹ은 U임을 알 수 있다. x의 AT의 개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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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점 4등급 백분위 72떠서 변표 대학 못쓰고 투가산 깡표만 쓸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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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르비 들어와서 뻘글 좀 써봅니다... 6모치고나서야/수능치고나서야 원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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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썰 5
경제수학때 자연상수 e언급하면서 교수님 강의하시는데 학생왈 "저희는 e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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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하자~ 1
나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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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선민의식 심하고 반수할때 수능날 일부러 전적대 과잠 입고 가고 등등 자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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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볼거임요? 2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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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기억 안나서 아는척 하고 약속있는척하고 나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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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1
아무리봐도 내가 인강(실전개념 같은거)를 못봐서 등급이 안나오는것은 아닌듯함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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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논술?? 0
자퇴해서 수시는 써서 논술만 써야하는데 그냥 정시에 올인하는게 낫나요? 수1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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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금 나갈 때마다 엄마한테 사유 말하고 받는게 내 사생활 보호가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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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과 거짓이 동치 무모순과 참이 동치 이렇게 말하면 사람이나 ai나 전부 틀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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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법으로 막아둬서 내신반영을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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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가 BB가 가능하다는 걸 납득한다면 당장 수특 피실 분임 3
그만큼 서울대에 가고 싶어했고 그렇기에 그만큼 미워할 수도 있는 거라 생각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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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이 본캐급으로 ㅈ같이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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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도 모르면서 감히 경제학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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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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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람은 주관적이라서 그럼 사람마다 생각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경험도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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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이사기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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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입시가 아쉽기도해서 반수 생각해보려는데 현실적으로 메리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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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대령, 해병대 사령부 영내로 돌아간다…해임 1년6개월만 1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해병대사령부가 폭우 피해자 수색 작전 중 순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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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싫 0
자기 기준에만 갇혀 살지도 말고
타인의 시선에 잡혀 살지도 말아요
그저 행복하게만 살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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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에 잘생기지도 않는데 지금 수능 공부하는 게 전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 보며 ㄴ …?????:양자역학 엌ㅋㅋㅋㅋㅋㅋ
상대성이론 ㄷㄷ
ㄹㅇ 너무 학벌에서 행복을 찾을려고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꼬인걸수도있지만아니그냥실제로꼬인게맞는거같긴하지만결국다얻어보셨으니그런생각도할수있는게아닐까하는생각도들었는데일단죄송합니다그렇다고우울에빠져있진않으려고하고있어요..
다른 누군가가 보면 중앙대, 경희대가 빛나는 보석 같을 거예요 배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하겠죠 그러니 힘내세요
사실 그 말도 맞아요
전 운이 좋게 원하는 곳에 왔지만
가지 못했더라면 이런 말 못했을 수도 있어요.
단지 목표였던 곳이 집착이 되고
끝내 원하던 걸 얻었지만
그 과정을 끝내고 나서 느낀 감정은
행복이 아닌 허무함 뿐이었거든요.
어느 집단에 가건
부분에 대한 우위는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특히 대학 주변 사람들은 다 저랑 학벌이 같으니
집안형편,외모 등 다른 부분에서 노력은 하지만 또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단지 그런 비교와 모든 부분에서 항상
제가 최고일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 어느 정도 타협하고 중요도를
둬야 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학벌에서 행복을 얻으실 수 있다면 그리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건 단지 제 경험일 뿐이고, 님은 또 다르실 수 있죠. 만약 한 번 더 하시게 된다고 하면 원하는 바를 성취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