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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수 카관의 강릉원주치 단국의 치 약 경북의 치 약 대가의 경성약 대전한 동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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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이쁘다! (이 아름다움을 다 담지 못하는 제 사진실력 반성하겠습니다) p.s 책 내부도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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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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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ict 펑크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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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면 성적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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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ㆍ버버버버버 나는 말하는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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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부터 사회과부도 같은 걸 줄창 붙들면서 살았더니 이렇게 되어버림 ㅋㅋㅋ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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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Wls이라 6
아샷추를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샷추가 한건줄 알았음. ㅈㄴ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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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청이랑 3
회색맨투맨입어야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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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군대 빼려면 진짜 전신마비 수준으로 장애인인게 아닌 이상 힘듬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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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마제소바! 다들 맛점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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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1
치즈님 역할 대신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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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아님 진짜궁금해서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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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때 꿀처럼 보였다? 화2로 넘어간사람들 다시 넘어와서 수능날 개판엔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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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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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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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학교를 안가는걸로 결정나면 1학기는 휴학이 불가함에도 수업거부를 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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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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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격의 거인 2. 귀멸의칼날 3. 단다단 4. 체인소맨 5. 데스노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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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러인데 학교 수업 물2 화2 기하 정도는 들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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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엄쉬엄 작업해도 정시에끝나는데 아득바득 개같이해서 꼴랑 10분일찍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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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불확실성이 사람 열받게 만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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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갓니프사임 6
안본사람 없겠지?!? 유치원때 티비에서 보고 ㄹㅇ 그뭔씹이라 넘겼는데 초4 5때 본둣ㅌ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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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차이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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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프사 추천 3
받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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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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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프사얘들아 8
너네들 혹시 애니? 푸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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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부담시러워....! 착해서 가르쳐주먄 따라하려는게 보여서 진짜 오개념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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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입결개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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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ㅈ빠지개했는데 3등급나와서 정시파이터로 바로 전환했으면 개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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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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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에 학군지라 내신못딸거라 섯불리 추측하고 나는 태생 정시파이터다 정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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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버지의 어린양 앞으로 수많은 원사탄의 꼬드김에도 혹하지 않고 돌버지께서 내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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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대이하에 몸무게 80이하면 여자로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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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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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요짜요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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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시간도 길어서 지루하고 무엇보다 여기저기 다니는 거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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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있잖아 지원자 1등 꼴등 계산해서 점수차 벌어지는 그것만 어케 해주면 안 되겠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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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현실에 순응하지 않고 더 높은 위치를 위해 도전하는 건 낭만 잇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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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너무 무서워 카톡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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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8
내가 애교부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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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하나없어져도 주절먹이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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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를 계속 풀다가 기출 한 번씩 다시 풀 때는 언제쯤 다시 풀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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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 거르려고 하는거 아님? 고등학교에서 사회화 전혀 안된채로 수능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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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가 많다 3
개꿀잼 게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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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년(2023~2025) 평가원 출제 한국사 문항을 주제별로 구분하여 제시 자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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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team 06의 시대다
자기 기준에만 갇혀 살지도 말고
타인의 시선에 잡혀 살지도 말아요
그저 행복하게만 살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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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에 잘생기지도 않는데 지금 수능 공부하는 게 전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 보며 ㄴ …?????:양자역학 엌ㅋㅋㅋㅋㅋㅋ
상대성이론 ㄷㄷ
ㄹㅇ 너무 학벌에서 행복을 찾을려고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꼬인걸수도있지만아니그냥실제로꼬인게맞는거같긴하지만결국다얻어보셨으니그런생각도할수있는게아닐까하는생각도들었는데일단죄송합니다그렇다고우울에빠져있진않으려고하고있어요..
다른 누군가가 보면 중앙대, 경희대가 빛나는 보석 같을 거예요 배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하겠죠 그러니 힘내세요
사실 그 말도 맞아요
전 운이 좋게 원하는 곳에 왔지만
가지 못했더라면 이런 말 못했을 수도 있어요.
단지 목표였던 곳이 집착이 되고
끝내 원하던 걸 얻었지만
그 과정을 끝내고 나서 느낀 감정은
행복이 아닌 허무함 뿐이었거든요.
어느 집단에 가건
부분에 대한 우위는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특히 대학 주변 사람들은 다 저랑 학벌이 같으니
집안형편,외모 등 다른 부분에서 노력은 하지만 또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단지 그런 비교와 모든 부분에서 항상
제가 최고일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 어느 정도 타협하고 중요도를
둬야 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학벌에서 행복을 얻으실 수 있다면 그리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건 단지 제 경험일 뿐이고, 님은 또 다르실 수 있죠. 만약 한 번 더 하시게 된다고 하면 원하는 바를 성취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