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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가 BB가 가능하다는 걸 납득한다면 당장 수특 피실 분임 3
그만큼 서울대에 가고 싶어했고 그렇기에 그만큼 미워할 수도 있는 거라 생각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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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이 본캐급으로 ㅈ같이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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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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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람은 주관적이라서 그럼 사람마다 생각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경험도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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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이사기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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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입시가 아쉽기도해서 반수 생각해보려는데 현실적으로 메리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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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대령, 해병대 사령부 영내로 돌아간다…해임 1년6개월만 1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해병대사령부가 폭우 피해자 수색 작전 중 순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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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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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러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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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5
제 풀이 아니고, 대성마이맥에 무료로 올라와있는 김범준 선생님 풀이를 글로 옮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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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진짜 고민 되네 10
경제 런치고 세지 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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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경제를 고르려 하며(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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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 나는 “경제”학과나 “경영”학과를 갈거야!! (생윤사문을 선택하며) 이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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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경제하지 마셈 11
홍보하고 다닌게 님 같은 사람들 오라고 한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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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엽 개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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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키고 담요 덮으며 5색 형광펜으로 시장경제체제에 하이라이트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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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망가짐 2
페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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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가 너무 귀찮아서 밥을 안 먹는데 저만 그런가요 하루에한끼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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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도 더 많고 난이도도 상대적으로 쉬움 게다가 경제급으로 실생활이랑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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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거국 의대 다니고 있음 경한 라인 이상부터만 갈거고 작수 미적은 다 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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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림원 상병님께 2
그런다고 해서 서울대 안.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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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완! 8
오늘의 여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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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오르비 뱃지단들의 습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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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글 리젠 다 뒤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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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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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공부하고 마지막 하루는 6일동안 한거 복습하면서 책 읽으면서 배경지식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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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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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는 관심 없고 그렇다고 다른걸 잘 하는것도 아니고 집에 있으면 맨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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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생인데요 0
누구편 들어야 이익인거죠? 호 뭐시기님 응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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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re you doing until now? selfish.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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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는 뒷방늙은이 신세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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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quel Point의 존재성만을 이용한 매우 멋진 증명. 2
BC=DA이고, BC와 DA가 평행하지 않은 볼록사각형 ABCD가 있다. 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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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4
은 설경제, 경영 중 뭐임? 설대는 경제 >> 경영이라는데 맞는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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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 건 많고 돈은 없고... 저 중에서 지금 옷만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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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뱃지도 받아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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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5수능, 10모 응시자수 가지고 계산해봤습니다 계산을 해본 결과, 사탐중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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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고경제 6
고경제 와 제주약대 면 어디로 선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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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옷 존나 비싸 10
오늘 옷사는데 300쓴듯 옷이 진짜 하나도 없어서 좀 많이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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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0
한국외대 오티 이미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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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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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 24 25 6 9 수능 현장응시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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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해봄 1
우리 솔직히 고등학교 왜다니는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잖아 수업이랍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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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닮음의 중심이 유일하게 존재함을 알앗다.이제 그 점을 직접 찾아보자.AB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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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상상한다. 1
서울대 의대에 가서 담임쌤한테 ㅗ 하는 상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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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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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집인원 추가 공지 1) 1차: 2025. 2. 25.(화) 14: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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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지랄 한번 떨어야되는데 기부는 노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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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없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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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네..
자기 기준에만 갇혀 살지도 말고
타인의 시선에 잡혀 살지도 말아요
그저 행복하게만 살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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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에 잘생기지도 않는데 지금 수능 공부하는 게 전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 보며 ㄴ …?????:양자역학 엌ㅋㅋㅋㅋㅋㅋ
상대성이론 ㄷㄷ
ㄹㅇ 너무 학벌에서 행복을 찾을려고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꼬인걸수도있지만아니그냥실제로꼬인게맞는거같긴하지만결국다얻어보셨으니그런생각도할수있는게아닐까하는생각도들었는데일단죄송합니다그렇다고우울에빠져있진않으려고하고있어요..
다른 누군가가 보면 중앙대, 경희대가 빛나는 보석 같을 거예요 배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하겠죠 그러니 힘내세요
사실 그 말도 맞아요
전 운이 좋게 원하는 곳에 왔지만
가지 못했더라면 이런 말 못했을 수도 있어요.
단지 목표였던 곳이 집착이 되고
끝내 원하던 걸 얻었지만
그 과정을 끝내고 나서 느낀 감정은
행복이 아닌 허무함 뿐이었거든요.
어느 집단에 가건
부분에 대한 우위는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특히 대학 주변 사람들은 다 저랑 학벌이 같으니
집안형편,외모 등 다른 부분에서 노력은 하지만 또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단지 그런 비교와 모든 부분에서 항상
제가 최고일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 어느 정도 타협하고 중요도를
둬야 하지 않나 싶네요.
물론 학벌에서 행복을 얻으실 수 있다면 그리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이건 단지 제 경험일 뿐이고, 님은 또 다르실 수 있죠. 만약 한 번 더 하시게 된다고 하면 원하는 바를 성취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