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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경제를 고르려 하며(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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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엽 개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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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키고 담요 덮으며 5색 형광펜으로 시장경제체제에 하이라이트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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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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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바로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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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잇올기숙 들어갓는데 다 새기분하는데 나만 이제 강기분 시작이야 4
현타 좆되고케왤케 늦개시작햇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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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이쁘다! (이 아름다움을 다 담지 못하는 제 사진실력 반성하겠습니다) p.s 책 내부도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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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면 성적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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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Wls이라 6
아샷추를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샷추가 한건줄 알았음. ㅈㄴ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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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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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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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기억 안나서 아는척 하고 약속있는척하고 나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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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법으로 막아둬서 내신반영을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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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이 본캐급으로 ㅈ같이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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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사람은 주관적이라서 그럼 사람마다 생각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경험도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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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닮음의 중심 5
어떤 점을 중심으로 회전+확대(축소) 변환을 한 것을 나선변환이라 한다. 평면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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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장 열려도 별생각이 안든다 그냥 병신 왜 저러고 살까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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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4
제 풀이 아니고, 대성마이맥에 무료로 올라와있는 김범준 선생님 풀이를 글로 옮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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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쓰면 반발 심리로 유입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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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 가슴사이즈 bb >>>> bbw cc >>>> campus...
뉴스어디서봐뇨,
https://orbi.kr/00072105796
저기서 말하는 변별도는 최상위권을 가를 변별도를 말하는 게 아니고 전체 학생들을 고루 나눌 변별도를 말하는 듯 극상난이도 문제는 거의 대부분 틀리니 변별도가 낮다고 한 것 같고
걍 행정하는 사람들이 수능을 알까 싶음
변별도는 평가원 오피셜일 뿐더러 공식이 있음. 말 그대로 상위권이 잘 맞추고 하위권이 많이 틀리면 높은데, 변별도가 0.1 수준이면 찍어서 맞춘 사람이 더 많다고 봐야할듯
난 3년전부터 시험을 어렵게 내는게 정의로운거라고 말해왔음
동의합니다
난이도가 높아서
찍맞이 많다고 해도
(수학 기준) 주관식 찍맞을 어렵게 만들어서 해결할 수 있고
극상위권 변별 문제는 반드시 필요한데
정치권에서는 수능을 모르거나 수능을 알아도 극상위권 변별에는 관심이 없고
언론들은 수능이 뭔지도 잘 모르는데 자극적으로 대중을 선동하고
대다수의 대중들도 아무것도 모르고 언론들의 '사교육' '킬러문제' 프레임에 넘어가고
좀 세게 말하면
이건 신념인데
세상을 만들고 구하는건 99명의 보통사람이 아니라 1명의 엘리트라고 생각함
동의합니다
이 나라의 교육은
엘리트의 교육에는 관심이 없고 평균 올리기에만 관심이 있는듯요
평균을 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엘리트들이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대부분은 자기 일이 아니니까 관심이 없는듯요
영재교육원과 영재고 등의 시스템도 상위 1%~5% 정도의 교육에 맞춰져 있고 이것이 각각 영재고 입학을 위한 스펙 와 서울대 입시 목적으로 변질되어 있고요.
상위 0.01%가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그러한 시스템이 전무해서 도입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지만
수능을 응시하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수시로 가서 최저학력기준만 맞추면 되는 학생들임
그 학생들도 변별할 수 있게 적절한 난이도로 출제하는게 평가원이 지향하는 바임
어차피 대학 이후의 관문에서 극상위권끼리 따로 경쟁하면 됨
https://orbi.kr/00066742958/2024-%EA%B7%BC%EB%9E%98-%EA%B0%80%EC%9E%A5-%EC%9E%98-%EC%B6%9C%EC%A0%9C%EB%90%9C-%EC%88%98%EB%8A%A5%EC%9E%85%EB%8B%88%EB%8B%A4-%5B%EC%A0%95%ED%99%95%ED%95%9C-%ED%86%B5%EA%B3%84%5D?q=1003609&type=imin
이 글 다 읽어보면 무슨 말하려는지 이해가 더 잘될듯
이해는 함
근데 걍 일반화해서 말한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