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품격있는 곳 아니었나요

25살인데 통금12시 외박금지면 많이심함? 5

10시 11시부터 ㅇㄷ냐 언제오냐 전화옴 

학교에서 즐거운추억이 많이 없으시나 5

난 매일매일 재밌었는데 힘들긴해도 

그냥 죽어야 끝날까 5

진심 존나 고통스럽다 

진짜 인생 후회되네 4

고등학교때 친구가 있던것도 아니고 학창생활을 즐겁게 보냈던것도 아니고 추억도 없고... 

여자 있는게 왜 불편해?? 7

그냥 거시기 없는 남자처럼 대하면 되는거 아님? (모쏠 19년차) 

기빨려미치겠네 6

힘들어서학교다니겠나이거 

나 건훌인데 걍 다 건미잡임 5

건강미만잡임 ㅇㅇ 뒤질것같아 

오늘은 거의 밤 샜으니 5

어깨 운동을 해야겠네 

친구들 고깃집알바 하는거보고 8

내개 ㅈㄴ 딸깍충이란걸 깨달음 개힘들게 일하더라 

투데이 10000채우면 선착순 한명 4

보뽀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4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수능을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4

현실적으로 국어나 영어는 개념이 수학이랑 탐구만큼 중요한가요?? 

나이만 먹고 변한 게 없으면 그게 불쌍한 것 같아요 7

아. 

나 남자 좋아하나봐... 7

저번부터 좋아하게된 남자가 있는거 같아... 

대학 등록시 당해 수능응시불가 있으면 5

어케될까 

돌돔 이거 고양이 줘도 되냐? 6

선물받았는데 다 회를 싫어해서.. 되팔기도 그렇고 

ㅇㅂㄱ 6

학교갔어야하는데 망했네 

집단의 중요성 4

ㅈ반고 다니면서 느낀건데 뭔가 도전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변에서 '되겠냐?'... 

포키를 다른 용도로 쓰고싶은 낮이구나.. 5

혼자서 그냥 오독오독 씹어먹는중 

서울대 내신평가 철회 주장을 지지합니다 5

어그로 ㅈㅅ일반고 4.2이과->설대 학부 bb받기 가능? 3.5 3.5 6.1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