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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디지게 아파서 식욕이 뚝떨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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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1시부터 ㅇㄷ냐 언제오냐 전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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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결국에는 지능이 문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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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해딩하면서 견뎌야할텐데 내가 알려줄 건 거의 다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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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일매일 재밌었는데 힘들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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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친구가 있던것도 아니고 학창생활을 즐겁게 보냈던것도 아니고 추억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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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를 구매하지 않았아서 환급 못해준다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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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시기 없는 남자처럼 대하면 되는거 아님? (모쏠 1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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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그냥 오독오독 씹어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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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그래. 나는 ㅈ반고에서 정시한다고 깝친 ㅂㅅ이며, 학교에서 혼밥하던 찐따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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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빨려미치겠네 6
힘들어서학교다니겠나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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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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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엄쉬엄 작업해도 정시에끝나는데 아득바득 개같이해서 꼴랑 10분일찍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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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갓니프사임 4
안본사람 없겠지?!? 유치원때 티비에서 보고 ㄹㅇ 그뭔씹이라 넘겼는데 초4 5때 본둣ㅌ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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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하기로 한것 자체가 문제지 내신반영을 결정한 와중에 입학사정관들은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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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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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았는데 다 회를 싫어해서.. 되팔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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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6
학교갔어야하는데 망했네
꿈을 현실로
나도 그때 국어 백분위 98 받고 설대가는 상상함
ㄹㅇ
제발 그러지마요
쫄린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