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의 사교육 참여 실태 감사원 보고서 보는데, 그냥 문제 유출임

수능을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4

현실적으로 국어나 영어는 개념이 수학이랑 탐구만큼 중요한가요?? 

대학 등록시 당해 수능응시불가 있으면 5

어케될까 

돌돔 이거 고양이 줘도 되냐? 6

선물받았는데 다 회를 싫어해서.. 되팔기도 그렇고 

ㅇㅂㄱ 6

학교갔어야하는데 망했네 

집단의 중요성 4

ㅈ반고 다니면서 느낀건데 뭔가 도전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변에서 '되겠냐?'... 

포키를 다른 용도로 쓰고싶은 낮이구나.. 5

혼자서 그냥 오독오독 씹어먹는중 

서울대 내신평가 철회 주장을 지지합니다 5

어그로 ㅈㅅ일반고 4.2이과->설대 학부 bb받기 가능? 3.5 3.5 6.1인데... 

이거 어케 생각함 5

누나가 너무 자기 상황같다고 캡처해서 보내줌 근데 우리 누나한테만 그러는 줄... 

서성한 높공 목표 사탐? 4

서성한 계약학과나 높공 목표로 반수 할려는데 사탐런 해도 괜찮을까용… 

굿모닝 6

안녕 

경제는 6시간만해도 44점 나오는 과목임 4

(현역설의기준) 

솔직히 저도 제가 고등학교 4

끝까지 남아서 졸업한거 후회됨 어차피 자퇴했어도 뭐 일반전형으로 지사의 갔을텐데... 

좆반고 3학년시작 기준 내신 2.5였는데 3

정파해서 숭실대 감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예나지금이나그대로 5

넴오넴오 

학교가 입시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래 6

그럼 고등학교 3년 내내 친구 없이 지내다가 졸업식때 쪽팔려서 부모님 한테도 오지... 

ㅈ반고 정시파이터 해더 됌 3

재수해서 성숙해지면 된거지 멀 또 그래.. 

학교에서 정파한다고 인강듣고있어도 3

또 그과정에서만의 학교에 관한 추억들 많음 예를 들어 쌤들과 wwe하거나 같은... 

전여친 다시 연락해볼까 4

공부가 손에 안잡힘뇨 

정시 내신반영 의미 없음 3

이럴줄알고 수시를 준비해온 오르비언 개추 

삼수… 선택과목 고민…ㅜㅜ 5

언미생지 현역 45355 재수 22222 재수 때 나름 많이 올렸는데용… 삼수하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