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충남의라도 붙으면

전과 쉬운대학 빡센대학 알려줘여 3

문과>문과 기준 

자취하고싶다 3

고양이하나 키우고 싶어 ㄹㅇ 

또 까먹을 뻔한 오일차 목표 2

수학만 팔예정 

시간표 개망해서 3

연강인데 걸어서 20분거리의 강의실인데 이러면 어떡해야하나요 지쿠터타야되나 

귀찮아서 밥 안 먹는 분들 계신가요? 3

밥먹기가 너무 귀찮아서 밥을 안 먹는데 저만 그런가요 하루에한끼먹어요 

호림원 상병님께 1

그런다고 해서 서울대 안.보.내.줍.니.다 

난 솔직히 이제 고등학교가 무슨의미가 있나 싶음 2

정시로 메디컬 갈정도면 빠르게 자퇴하는게 맞는듯 그정도면 나중에 개원하면 그만인데 뭐 

인설의 목표면 사탐이 맞음? 1

지금 지거국 의대 다니고 있음 경한 라인 이상부터만 갈거고 작수 미적은 다 맞았는데... 

얼버잠 2

잘가라 사교육 카르텔 2

시마이 

오늘 스카에서 오르비했다 손 3

ㅌㅇㅌ 스터디카페 오르비 꺼라!! 

베르테르 69번 3

흠 

성비 박살난대학 특 3

우리학교임 

참전해봄 1

우리 솔직히 고등학교 왜다니는지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잖아 수업이랍시고... 

가끔 상상한다. 1

서울대 의대에 가서 담임쌤한테 ㅗ 하는 상상 ㅎㅎ 

고양이한테 뽀뽀하고싶다 2

ㅠㅠ 

이대 학고반수 하려고 합니다. 1

학고반수를 하려고 해요. 즉 1학기등록하고 바로 재수(기숙학원)하고, 2학기는... 

솔직히 좀 에바라고 생각합니다 2

점심시간이 왜 13분 뒤면 끝인거죠? 

울산 포항 사시는 분들 2

지역 명소 있나요? 다음주 여행 갈건데 

참외 좋아하시는 분? 2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