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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어야 끝날까 5

진심 존나 고통스럽다 

인사해주세요 6

네 

그래도 고등학교안다니면 6

언제 고등학생이랑 해보겠음. 걍 다니는게 맞음 

아니 ㄹㅇ 생사람잡았노 5

예정에 유명했던 그분인줄 알아서 당연히 구라일줄알고 도파민도 채울겸 저랬는데... 

아무리 수능을 잘봐도 cc커버가 안되나요 5

커버되면 수능을 좀더 잘보면 되잖아 

나 건훌인데 걍 다 건미잡임 5

건강미만잡임 ㅇㅇ 뒤질것같아 

오늘은 거의 밤 샜으니 5

어깨 운동을 해야겠네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5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메인글 두개 완벽 요약 5

상병글 학교 적응 못하겠음 -> 자퇴하셈 -> 자퇴함 -> 님 내신땜시 서울대 못감... 

녹내장 무조건 수술해야함? 4

무서워서.. 질문합니다 

수능을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5

현실적으로 국어나 영어는 개념이 수학이랑 탐구만큼 중요한가요?? 

잠 안자거나 피곤하면 혀에 뭐 남 4

진짜 디지게 아파서 식욕이 뚝떨아짐 

연상연하동갑 한번씩은 다 사귀어보고싶다 4

25살인데 통금12시 외박금지면 많이심함? 5

10시 11시부터 ㅇㄷ냐 언제오냐 전화옴 

난 뭐가 문제였을까 4

아무리 생각해도 결국에는 지능이 문제였음 

과외생이 나 없이 잘 할 수 있을까 4

n제 해딩하면서 견뎌야할텐데 내가 알려줄 건 거의 다 알려줌 

학교에서 즐거운추억이 많이 없으시나 5

난 매일매일 재밌었는데 힘들긴해도 

진짜 인생 후회되네 4

고등학교때 친구가 있던것도 아니고 학창생활을 즐겁게 보냈던것도 아니고 추억도 없고... 

메가에 환급관련 문의해보고 왔습니다 4

메가패스를 구매하지 않았아서 환급 못해준다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갑자기 글 두개에 긁혓다. 4

음 그래그래. 나는 ㅈ반고에서 정시한다고 깝친 ㅂㅅ이며, 학교에서 혼밥하던 찐따가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