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일러 투척

공주처럼살고싶구나 4

일 안 하고 운동 악기 취미 어학 연수에 돈 쓰고 싶다 

아니 ㄹㅇ 생사람잡았노 5

예정에 유명했던 그분인줄 알아서 당연히 구라일줄알고 도파민도 채울겸 저랬는데... 

화1은 진짜 안해야되는게 4

69평때 꿀처럼 보였다? 화2로 넘어간사람들 다시 넘어와서 수능날 개판엔딩임 

아무리 수능을 잘봐도 cc커버가 안되나요 5

커버되면 수능을 좀더 잘보면 되잖아 

나 건훌인데 걍 다 건미잡임 5

건강미만잡임 ㅇㅇ 뒤질것같아 

오늘은 거의 밤 샜으니 5

어깨 운동을 해야겠네 

육군가면 노예근성있는애들 ㅈㄴ많음 4

그냥 쉬엄쉬엄 작업해도 정시에끝나는데 아득바득 개같이해서 꼴랑 10분일찍 끝내고...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5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그냥 내신반영 자체가 문제임 4

내신반영하기로 한것 자체가 문제지 내신반영을 결정한 와중에 입학사정관들은 최선을... 

잠 안자거나 피곤하면 혀에 뭐 남 4

진짜 디지게 아파서 식욕이 뚝떨아짐 

연상연하동갑 한번씩은 다 사귀어보고싶다 4

경제 하는 현역 있긴 함? 3

경제 하는 사람들 죄다 N수에 명문대생임 말이 됨? 경제 하는 현역들 죄다 멸종했나봐;; 

재수생 경제 찍먹만 해보려는데 3

걍 수특 개념 보고 문제 풀고 오답해보고 하면 됨? 그리고 괜찮은 거 같으면 평가원... 

근데 그냥 왜 정시에 내신반영 하는지 알거같음 4

저런사람 거르려고 하는거 아님? 고등학교에서 사회화 전혀 안된채로 수능을 다른... 

정시에서 내신보는거 자체가 ㅂㅅ같은 제도인데 3

왜 수험생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지 모르겠네 ㅋㅋ 

입시/대학/학과/진로 관련 고민상담소 오픈합니다 4

아시다시피 최근 계속 입시 관련 활동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있었는데요 집필과 강의에... 

난 뭐가 문제였을까 4

아무리 생각해도 결국에는 지능이 문제였음 

삼수해야돼서 알바 관둬야되는데 3

뭐라 말하냐 눈치 ㅈㄴ 보임 심지어 어제 일 ㅈㄴ 바빳어서 직원형이 농담으로... 

진짜 인생 후회되네 4

고등학교때 친구가 있던것도 아니고 학창생활을 즐겁게 보냈던것도 아니고 추억도 없고... 

메가에 환급관련 문의해보고 왔습니다 4

메가패스를 구매하지 않았아서 환급 못해준다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