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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장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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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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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때 처음 다닌 피아노학원 원장님이 영재라며 되게 좋아하셨던게 문득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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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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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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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논술합격한 친구들이 많은데 한명은 학원 3일 다니고 중앙대 합격한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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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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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14
애인이랑 사귀어서 분위기 달아올라서 엣찌하려고 하는데 그 예쁜얼굴이 부끄러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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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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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체인데 5
ㄷ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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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학교 입학하는데 제목 그대로 반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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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그레이드 8
이 말 재밌네요 제 상황이랑도 잘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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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착한아이인듯 10
나 본성은 ㄹㅇ 선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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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뭔가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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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필수 문제집 10
지1 필수 문제집 점 알려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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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 레알16강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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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잘못 답변하면 어떡하지 이생각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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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알았음? 24수특문학 '원미동 시인'에 몽달 씨 두들겨 맞을 때 방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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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도 적은건 아닌데 뭔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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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부모님,과외쌤한테 고양이나 여우 닮았다 고칠 데 없다 이쁘다 소리를 지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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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굴곡도 있는 법…그래야하는데..
인생이 도태당함
전생에 대체 뭔 짓을 한거지 ㅅㅂ
사랑해
운지
なぜ生きてるかなんてさ ほらね努努言えない
まだ惨憺たる現実を 誰も皆見ちゃいないな
もう 迷で 迷で わからない だけど それでも 愛も才も甲斐も無いが生きている
dummyの日々に染まれど今も脈々流れる
ルーザーの檻を抜け出せない なのに死ねない理由は何?何?
情動を綰ねて 爆ぜて散けて どうしようもないまま今日が終わっていく
どうだいその半生の現評価は 願望・理想 ちょっぴりでも叶ったかい
まあまあ、まだ現状じゃあ不明瞭 大体こんなもんだって思ったら終わってんだ
夢見て破れて 全て均されて 忘れて生きて 死にゆくだけ?
足掻いてみせろよ 笑えよ痴れ者 憚らずいけ ケセラリズム
望んで生まれたんじゃないさ 死に方は選ばせてよ
それが正解じゃなくても
요즘 공감되는 명가사들 숭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