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던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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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직을 하고싶으면
설령 수능이 잘나와서 의대권이라고 해도
일반대를 가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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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ㅅㅂ 어떻게 바로 이해하고 적용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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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능은 다시는 거들떠도 안볼 생각임 ㅅㅂ 난 수능이랑 안맞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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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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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내용이 이해가 가는거임? 생명과학 분야 찾는데 솔직히 나만 이해 못하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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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l incor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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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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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지나간다 1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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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건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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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후드집업 이세상에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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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서바이벌을 보는데 선생님이 하나틀린사람! 두개틀린사람! 이렇게 손 들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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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나 이런거 생각하면 그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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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밤 샌 사람은 듣지 말 것 가사가 오해하기 쉬운거 같아서 멜로디는 좋아서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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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부르 ㅃㄹ 오라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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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15
덕코 빠져나갔길래 뭔가 했는데 저 레어 머임..? 산적 없는데..? 아 뭐야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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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이 330점대 맞추고 손절하는 시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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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잘 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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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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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중경외시붙 홍익대 자전 예비 경북대붙 광운대 자전 예비 이런 사례들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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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라는 것도 느리고 채팅도 느리고 생각도 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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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2
저는 고등학교때 꿈이 체육선생님 이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공부는 게을리 했던...
메디컬도 연구직 루트 있을걸요
의대 가서 연구직 ㄱㄱ죠
근데 6년이잔아요
근데 나이 들면 필드에서 돈 많이 벌 수 있는데 연구직 생각 별로 안 나지 않을까요..?
저는 돈 많이 버는게 목표가 아님
저도 고3때는 돈 욕심 없었는데 속세에 찌들다 보니.. 나이 먹으면서 많이 고려하는거 같네요
대학원 석박도 할건데 2년이 좀
2년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저 나이상 사수라 버겁게 느껴지긴 함..
근데 본인이 결정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긴 해여
저라면 닥 메디컬 간 다음에 진로 고민할듯요
그리고 n수 나이 상쇄시켜주는게 메디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