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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07이라고 속여야지 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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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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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또시작이노 하고 넘기지 않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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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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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걸었다고 쪽지로 욕박고 차단하는사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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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망하고 경희대 낮은과 걸어놓고 학고반수했는데 삼수때 또망해서 건국대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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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13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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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친구들이 있어서 좋아요 좋은 밤 보내고 내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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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화나요 14
친구는 서버 상태 이상하다고 자기 못해먹겠다 하면서 저한테 3연승했어요 내가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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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특이한 글씨체라 옆에서 대충 슥 보면 외국어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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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고 싶은 직업이 의사였어서 어쩔 수가 없었음 님들은 머ㅓ가 동기부여가 되셨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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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거나 방탈출 이런거로 노는 것보다 노래 들으며 공원 한 바퀴 도는 거에 더 큰 힘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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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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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면 고닉이잖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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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아니라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하고 갑분싸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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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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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전까진 작수 기준 89>>95점까진 올려놓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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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이상분들 부모님한테 안혼나셨나요? 막막하네요 17
오늘 삼수하겠다고 아빠한테 말했더니 표정썩으시면서 화내더라고요. 사실 수능끝나고부터...
진짜 그게맞음
화이팅 같이 좋은 결과를 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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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화이팅!!!관악으로 가거라
고대는 널 품기엔
너무나 작구나
대 관 악
삼수하다 보면 온갖 힘든 일이 발생할 거에요
주변 친구들은 다 대학 다니면서 나아가는데 나는 왜 이러고 있나 싶고 문제 안 풀리는 날은 괜스레 주변에 신경질 부리기도 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그 모든 걸 이겨내고 펜을 놓지 않는다면 그만한 보상이 끝에서 기다릴 거랍니다
힘들 땐 감정을 분출할 줄도 알아야 해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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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내서 시작할 수 있겠어요
잘 유념해서 달려보겠습니다
루비님처럼 따뜻한 사람에게
항상 좋은 일만 생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