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많았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096131
욕심이 너무 많았다. 3떨하는 기분이 이런기분이구나 이 감정을 몰랐기에 원서를 너무 막 쓴것 같기도,,
여러가지 감정이드네요.
수능 끝나고는 이 성적이면 그냥 재수하자,. 너무 아쉽다 해서 상향으로 잘 알아보지도않고 어차피 한 번 더할건데! 컨설팅 돈ㅇ 아까워~ 라며 썼었는데
막상 오늘 6시가 지나고 통화 한 통 오지않으니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작년 2024년 보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스마트폰도 다시 폴더폰으로,, 올해 해냅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레어화긴 2
크하하 근데 안보영..
-
나이 07이라고 속여야지 ㄴㅇㅅ
-
어쩔
-
하 또시작이노 하고 넘기지 않나 그냥
-
잇나요..
-
시비걸었다고 쪽지로 욕박고 차단하는사람없음
-
재수때 망하고 경희대 낮은과 걸어놓고 학고반수했는데 삼수때 또망해서 건국대 어문...
-
잘! 13
자!
-
여기에는 친구들이 있어서 좋아요 좋은 밤 보내고 내일봐요
-
으으 화나요 14
친구는 서버 상태 이상하다고 자기 못해먹겠다 하면서 저한테 3연승했어요 내가 뭐가...
-
메론빵인데 겉에는 소보로보다 약간 바삭하면서 달달한멜론과 부드러운크림이 있었습니다 8천원했던거같아요
-
난 잠시그녈지켜줄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어
-
근데 특이한 글씨체라 옆에서 대충 슥 보면 외국어같기도 하고..
-
앙
-
은테면 고닉이잖아. 11
-
교환학생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아니라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하고 갑분싸됐는데...
-
살아남 자러가야지
-
6모 전까진 작수 기준 89>>95점까진 올려놓고 싶은데
-
삼수 이상분들 부모님한테 안혼나셨나요? 막막하네요 17
오늘 삼수하겠다고 아빠한테 말했더니 표정썩으시면서 화내더라고요. 사실 수능끝나고부터...
진학사 몇칸씀?
135or 145로 썼던것같습니다. 나군칸수가 잘 기억나지않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