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복잡한 삼수고민 들어주세요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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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생지
작년 시대에서 재수해서
24213 - 12121
받고 가군 질렀는데 추합전화가 안오네요 ..
문제는 성대문과를 붙었는데
평생 이과인지라 딱히 가고싶지가 않아요
삼수를 너무 하기 싫어하니 부모님은 변호사는 어떠니 하시는데
스카이도 아니고..저도 변호사 될 생각은 딱히 없고..
컨설팅쌤은 반수가 좋을것같다는데 주변에 반수성공한 사람을 한명도 못봐서;;
그렇다고 회계 세무 변리는 뭐 만만한가요 수능보다 더 어렵죠..
암튼 눈만 높아져서 ㅜㅠ 아 삼수 정말하기 싫은데
이런맘으로 시작하는 분들이 있으련지…
이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어떡하실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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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특이한 글씨체라 옆에서 대충 슥 보면 외국어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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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반수하셈 ㅇㅇ묵묵히삼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