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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특이한 글씨체라 옆에서 대충 슥 보면 외국어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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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고 싶은 직업이 의사였어서 어쩔 수가 없었음 님들은 머ㅓ가 동기부여가 되셨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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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거나 방탈출 이런거로 노는 것보다 노래 들으며 공원 한 바퀴 도는 거에 더 큰 힘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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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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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면 고닉이잖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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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이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아니라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하고 갑분싸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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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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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전까진 작수 기준 89>>95점까진 올려놓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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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이상분들 부모님한테 안혼나셨나요? 막막하네요 17
오늘 삼수하겠다고 아빠한테 말했더니 표정썩으시면서 화내더라고요. 사실 수능끝나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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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노찍맞 8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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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버리고 가려 하는데 1컷만 받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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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n제 질문 바듬 1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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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획 6
3시 친구와 헬스 등이두 끝나고 택시타고 곱창먹으러감 5시에 가서 바로 줄서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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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게임 투표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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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재고발표... 16
꿀잠자게 넉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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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4
잠이나 자야지 사실 잠도 못 잔다 짜증나서 자고싶은데 짜증나는 이유가 잠을 못 자는거다 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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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배임 생각난다면 나같은 삶을 살고있다고 보면 되긴 함
컴공 빼고 둘 중 아무데나 근데 1학년부터 학과 정하는 게 낫지 않나요
왜죠ㅠㅠㅜ?
과생활을 2학년부터 한다는 말인데 그럼 선배들이랑 친해지기도 쉽지 않고 해서요
사실 반도체학과가 신설이기도 하고 수시로 50명 정시로 5명 뽑아서 재수생인 제가 적응하기 힘들것 같고 자전은 정시로100명 뽑아서 재수생이 적응하기 편한점도 있을것같아서 자전왔는데 별로인가요ㅠㅠㅠㅠ?
저 논술로 들어오고서 정시생 없는 수시생 모임 갔는데 충분히 친해졌습니다
참고로 극I 아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