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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의정의 2
자기삶의주관적중심성과객관적인보잘것없음이라는인식사이의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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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온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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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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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6
이는 밥을 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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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일 2
모밴으로 글썼네 조용한 하루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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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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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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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은 넷상은 산화당한팀06오르비언을 둘째달에 보니까 4
그담부터 순화한 5번은 하고 돌려서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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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내향인이라 롤보도 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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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봤을때 국어 간당간당하게 3정도 커트 겨우 맞췄고 수학은 안정2정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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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 버리고 왔는데 왜케 후회되지 서울대 마크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음 반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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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메타 가자 5
댓글 달지 말고 팔로우만 ㄱㄱ 맞팔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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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확정인거임? 15
기행병인데 작년 5월보다 점수 7점 높고 올해 4월보다 8점 높은데 웬만하면 붙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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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에서 먹었던 복숭아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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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이 저임.. 인스타 스토리 보다가 3년 전 모습 찾음뇨 복싱은 반수땜에 접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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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3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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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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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누가 가져가는거임? 운영진들이 다 먹는거임? 그럼 스캔러들이 호구인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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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문잘 보내보지 난 어떻게 해볼까란 뜻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그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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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만추하실분 4
옵붕이 만두먹이고 추노하기
공
스무살이라 안될듯
공군 못가면 해군 행정병이나 운전병
해군 배 타면 육지 가는데 얼마나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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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