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의사들한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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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려는 마음을 죄악시하게 만드는 프로파간다가 있는거같음
어짜피 공대든 경영대든 돈벌라고 가는건데
설공 버리고 의대간다고 돈에 미친새끼니 뭐니 하는 징수의총 마려운 딸피들이 인스타 댓글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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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특이한 글씨체라 옆에서 대충 슥 보면 외국어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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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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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 자야지 사실 잠도 못 잔다 짜증나서 자고싶은데 짜증나는 이유가 잠을 못 자는거다 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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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배임 생각난다면 나같은 삶을 살고있다고 보면 되긴 함
인스타댓으로 세상을보지마세요
세상에 그런사람들만 있다는 주장은 절대아님
유의미하게 많다고 생각함 현실에도
돈을 좇는 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돈에 미친새끼라고 보는걸 같다고 보나요? 아니겠죠?
넷상 어딜가나 저러던데 ㅠㅠ
파업하는게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를 건드리니 그렇게 보이는듯
파업관련은 저도 잘 모름
근데 의대입학=돈에 영혼을 판 희대의 씹새끼
이런식으로 몰아가는사람들이 꽤있어서
이건 뭔 ㅋㅋ
지는 못가니까 배알 꼴리나보노
ㄹㅇ 열등감이란걸 인지를 잘 못하나봄
근데 파업이아니고 그냥 사직/이직한겁니다..일반 직장인이 사직/이직했다고 욕을 먹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