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선배 분당점

올해 입시는 343 1승이군 4

하나라도 쟁취한 게 어디야~ 3칸 이겼으면 된 거지 

올해 중성 약대 둘 중에 하나 가는데 6

설공 버리고 왔는데 왜케 후회되지 서울대 마크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음 반수해서... 

입시도 언젠가 추억이 되겠지 14

라는 생각이 들엇음 

과방 들어가기<<새내기때 친구 사귀는 법 4

개강하고 나면 공강 생길때 바로 과방으로 가세요 그러면 거기 상주하는 과방... 

중경외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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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태그안하는 이유 7

해도 볼 사람이 없음.. 

12월목표로 JLPT N3 공부해보까 20

6월인가시험은 해외나가서 못보고... 

오늘 있었던 일 6

길 가다가 어떤 사람이 대학생이냐 물어봐서 뭔가 찝찝한 맘에 아니라고 했는데... 

딱한잔만 햇으면좋겠구나.. 2

우우.. 

오르븨 그만하고 수면 도전해봐야겠다 14

안녕히주무세요 오늘은 바로 잘듯 

난 아이큐 2인데 4

부럽다 

근데 동기인데 저보다 나이 많으면 머라 불러요? 18

동기님..? 

님들 친구들중에도 갑을관계 있는 애들 있지 않음? 6

뭔가 자기가 갑이고 날 을로 대하는 느낌이 드는 친구? 몇 명 있었는데 과감히... 

버튜버한테 10

200후원해도 식데도안해주던데 아이돌굿즈는 왜사는거임?? 

여캐일러 투척 14

오늘은 저의 프세카 최애 이치카로 3장 

인강 선생님들 중에 제일 잘생긴 사람 10

옛날엔 이명학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또선생님 같음 

자러간다 3

연예인 힘들다 발언 10

관심빨라고 뻥치는거임 정치인과 연예인은 관심 = 권력 

남사친 많은 여자특 5

보추임 

차이점은 넷상은 산화당한팀06오르비언을 둘째달에 보니까 3

그담부터 순화한 5번은 하고 돌려서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