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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서울 뿐이야 2명 정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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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2
둥근 해가 떴.. 안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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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 글은 댓글 달기 힘들 스타일이야 글에 막힘이 없고 자신감이 높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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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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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엇는데도 무릎에 엄청 멍들음 뭐야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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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서바이벌을 보는데 선생님이 하나틀린사람! 두개틀린사람! 이렇게 손 들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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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근데 처음부터 여붕인걸 눈치까면 그냥 그렇구나 하겠늗데 14
남르비인줄알고 드립을 다 쳐놨는데 여르비라고 실토하면 배신감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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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자면 맨날 재밌어보이는 메타를 놓치네 뭐뭐 그래도 다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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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15
덕코 빠져나갔길래 뭔가 했는데 저 레어 머임..? 산적 없는데..? 아 뭐야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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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언어 전파해줌 24
힝구리퐁퐁 - 슬플때 데헷큥 - 머쓱할때 OO쿵야 - 이름뒤에 붙임 권력ㅁ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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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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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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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건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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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는거물론 계속 잇는 사람들도 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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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꼭 23시 취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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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건 나라도 ~하겠다.’ 이정도가 최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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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라는 것도 느리고 채팅도 느리고 생각도 느리고
왜냐면 나는 이미점심을 결정함
뭐드시는디
오늘 전추라 더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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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심심쓰지금 일어나서 그럼 ㅇㅇ
야릇하시네
조용한 오르비도 재미있는ㄷ ㅔ ㅇ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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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할때 빌런왔으면 좋겠어요심심해요 ㄹㅇ
저랑 소금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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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분탕을 부탁해오르비에 똥을 뿌리겠습니다
글 머ㅓ쓸지 주제 안떠오름
꿀리는게 없음 ..
그나마 쓸만한거도 수위가 너무 높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