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반 vs 연전전 vs 설낮공

옯만추 해보고 시픈 사람들 좀 있긴 함 44

근데 무서울 뿐이야 2명 정도 있음 

현실과 넷상에서의 갭이 좀 있음 21

넷상에서는 그냥 드립도 생각나는대로 치고 눈치 안보는데 현실에선 일단 내향인인데다가... 

난 은근 대하기 힘들 듯 20

뭔가 내 글은 댓글 달기 힘들 스타일이야 글에 막힘이 없고 자신감이 높아 보여... 

나랑 옵만추 할 사람은 있으려나 18

아무나 구해요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서 겜했더니 12

가만히 있엇는데도 무릎에 엄청 멍들음 뭐야무서워요 

경제 현강 다녔을 때 얘기 18

매주 서바이벌을 보는데 선생님이 하나틀린사람! 두개틀린사람! 이렇게 손 들어보라고... 

뭔가 근데 처음부터 여붕인걸 눈치까면 그냥 그렇구나 하겠늗데 14

남르비인줄알고 드립을 다 쳐놨는데 여르비라고 실토하면 배신감이 와.. 

뭐지…? 15

덕코 빠져나갔길래 뭔가 했는데 저 레어 머임..? 산적 없는데..? 아 뭐야 저거.. 

여자언어 전파해줌 24

힝구리퐁퐁 - 슬플때 데헷큥 - 머쓱할때 OO쿵야 - 이름뒤에 붙임 권력ㅁㅊ다 -... 

경제 컨텐츠는 뭐뭐 하나요 16

컨텐츠 많나요 

아이큐 40 깎는대신 30억 주면 18

할거임?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5

네 이건 진심입니다 

몇개월만에 오르비 멤버 완전 바꼇네 12

신기하다는거물론 계속 잇는 사람들도 잇지만 

밤새서 패턴 정상화해야겠다 8

내일은 꼭 23시 취침해야지 

근데 f식 위로는 대체 뭘까요 11

전 ‘그건 나라도 ~하겠다.’ 이정도가 최대인데 

가끔예전오르비가그리우신분들은 9

archive.today로가셔서 orbi.kr을검색한다음 페이지를넘겨... 

요즘 뭔가 반응이 다 느려진 것 같음 11

깜짝 놀라는 것도 느리고 채팅도 느리고 생각도 느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