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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이상분들 부모님한테 안혼나셨나요? 막막하네요 17
오늘 삼수하겠다고 아빠한테 말했더니 표정썩으시면서 화내더라고요. 사실 수능끝나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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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노찍맞 8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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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n제 질문 바듬 1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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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획 6
3시 친구와 헬스 등이두 끝나고 택시타고 곱창먹으러감 5시에 가서 바로 줄서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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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게임 투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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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재고발표... 16
꿀잠자게 넉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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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4
잠이나 자야지 사실 잠도 못 잔다 짜증나서 자고싶은데 짜증나는 이유가 잠을 못 자는거다 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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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취침 9
모두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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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배임 생각난다면 나같은 삶을 살고있다고 보면 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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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겨울 동안 대체 새벽 2시 오르비에 주접글은 왜 쓴 거야... 새벽 오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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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우 어디감 5
그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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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에타 1년정지먹어서 글을 못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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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잃었다 11
걘 속으로 뭔 생각을 할까 개씹변태라고 생각하겠지 그리고 밤에 이런걸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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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1부터10까지 더한거에서 1까지 더한걸 빼는데 이게 좀 뭔가 비효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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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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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죄지은게 없는데 12
왜이렇게 불행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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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지잡대 다니다 수능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발점 고1상부터 시작해서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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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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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나이퍼 ㅇㅈ 11
심지어 이병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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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런생각해봄 7
어쩌면 나는 태어나서부터 죽을때까지 그냥 뇌에서 보여주고 있는 일종의 1인칭 3d...
아ㅜㅋㅋㅋㅋ통통이기준으로 샐각하달라고
통통이가 공부를?!
뭔 논리냐 근데 그건 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드릴 오티: 통통이가 여기까지 와? 제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