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 이별의 다른 말 [1377060] · MS 2025 · 쪽지

2025-02-19 01:19:44
조회수 29

D-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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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학 1지문 비문학 1지문

요즘 나름 정답률이 높다 생각했지만 그저 착각이었다. 나는 근거가 완벽했다 생각했는데 다 틀렸다. 그래, 오늘 틀린 만큼 확실히 지문 분석을 하는 거다. 내일의 나는 쉽다고 말할 수 있게.

수학

확통 확률변수~표준편차

이제 유형에 서서히 익숙해진 것 같다. 다만, 아직 난이도가 높은 문제에서 식 작성이 쉽지 않다. 물론 이게 쉬우면 확통은 종결일 것이다.

+오늘 문제를 풀며 수(상) 쪽의 구멍이 오답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갑자기 부끄럽다.. 고1 때 아예 논건 아닌데;; 수 1,2 확통도 중요하지만 틈틈이 고1 내용도 숙지해야겠다.


-memo-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개념

★부분분수

★직선의 방정식 세우기


시간이 등급의 척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쓸수록 좋으니 좀 더 열심히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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