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위치 4
여기 어딘지 아는사람 ㅎㅎ
-
몇살? 4
?
-
제 상황에서 ㄱㅊ을까요? 확통사탐이고 국어 1 영어1-2 나옴 두과목 다 2등급...
-
오느른 5
오랜만에 축구 하는 날
-
어과초 3화를 보고 미약이 뭐지..? 싶었던 게 중2 9년 전
-
내일 서강대 수강 신청인데, 수강 신청을 처음 해 보는 거여서 막막하네요. 궁금한...
-
22학년도부터 있었던 평가원 모고중에서 미적분 파트만 본다면 작수는 얘네중에 어느정도 난이도인가요?
-
24년도꺼 있는데 엣지 너무 어려운데 플로우 구해서 봐야하나요?너무 비싼데 24년...
-
첨 껴보는데 원래 이거 꼈을 때 막 빠질거 같고 그럼??
-
강대 스투 자리 2
강대 스투 들어갈 예정인데 혹시 강의실 좌석은 선착순인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정하나요?
-
어이가 없노 ㅋㅋㅋ
-
덜덜덜덜푸하학
-
이전 조회수가 뻥튀기였던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ㅋㅋㅋ 그냥 이상하네요
-
오늘 밖에서만 대놓고 올비했는데.......
-
ㅠㅠㅠㅠ 환불도 못받고 외국이라 신고도 못함 ㅠㅠ
-
현우진 뉴런 필기해야할거 많나요? 필기하는거 싫어해서요
-
근데 뭐요 님 저 아시나요? 저 ”재수생“인데요 ? 남 도울 여유 업ㅎ어요
-
한권으로 크게주면 안되나 모든선생마다 매주몇권씩주니 개좆같네ㅅㅂ 내가 존나예민한건가
-
으흐흐
-
둘 중 어디가는게 나을까요?
걍 대학타이틀아니면 자신이없나보지.
6,9평 점수와의 괴리
최선을 못다했다는 아쉬움이 젤 크고 +저새끼왜나보다높은대학갔지학창시절에나보다공부못했는데 같은 질투 조금 있는듯
나다
후자 저에요
저도 그런게 있다보니 계속하게되다가 결국 ㅠㅠ 그래서 요즘에는 비교를 거의 안할려고 함(근데 친구 인스타에 차자랑질은 좀 부럽더라...)
내가 할 줄 아는게 이거 밖에 없는데 사회로 나가기 무서운 심리도 있는듯요...
그리고 내가 지금 제일 잘하는게 공부 하나뿐인데 내가 이정도 성적밖에 못맞는다고?란 좌절감땜에 계속 박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