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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때 절 좋아한다고 엄청 따라다닌 남자애가 나오는 꿈이었는데 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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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ㅜㅜ 2
25 수능 화 미 사문 지1 86 90 92 80 (백분위) 재수로 연고공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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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가죽었다 2
그리고다시태어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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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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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나할게 2
나 내일 아무일정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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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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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인강만 듣고 마더텅 풀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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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4
아는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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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올해 가도 애기들이랑 어울리는게 쉽지 않을거고 나이가 중요한 직업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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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행갈래 빼애액 시간이 없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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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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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2목표면 현우진 과한가요? 메가에 추천샘있나요? 3
수학2목표면 현우진 과한가요? 메가에 추천샘있나요? 다른과목 할 시간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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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30 4
현역인데 미적 최근 30은 깔짝거릴만한데 17,18,19가형은 진짜 못해먹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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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제가 그동안 목록으로 110페이지가 넘을 정도의 글을 썼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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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이 붙은 이유 : 전에 올린 비슷한 내용의 만화에서 욕설이 적나라하게 들어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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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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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컬렉터 3
건동홍 다 모았네 하지만 중대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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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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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6모 국어 언매 선택하고 풀어봤는데 언매 언어에서 4개 틀려서 9점 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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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게 있어요
걍 대학타이틀아니면 자신이없나보지.
6,9평 점수와의 괴리
최선을 못다했다는 아쉬움이 젤 크고 +저새끼왜나보다높은대학갔지학창시절에나보다공부못했는데 같은 질투 조금 있는듯
나다
후자 저에요
저도 그런게 있다보니 계속하게되다가 결국 ㅠㅠ 그래서 요즘에는 비교를 거의 안할려고 함(근데 친구 인스타에 차자랑질은 좀 부럽더라...)
내가 할 줄 아는게 이거 밖에 없는데 사회로 나가기 무서운 심리도 있는듯요...
그리고 내가 지금 제일 잘하는게 공부 하나뿐인데 내가 이정도 성적밖에 못맞는다고?란 좌절감땜에 계속 박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