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미널 챌린지 6
연습했는데 힘드네
-
콧물이 흐르네 오늘은 지금 자야겠다 굿밤
-
이제 고3올라가는 현역입니다! 기출은 계속 돌리고 있는데요 n제는 언제쯤 풀기 시작하면 될까요??
-
수특 판매 비율 보면 물리: 상위권 별로 안빠지고 하위권도 별로 안빠짐 >> 수특...
-
닌진 누나 4월에 보는거만 생각하면셔 살고 있음
-
하늘의 기운이 돕길 바라며 오늘도 선업스택 +1 했다
-
잠 든 직후, 잠 깨기 직전에 무언가 엄청난 일들이 일어남 웹툰보다가 잠들면...
-
자야겟가.. 2
응..
-
안녕하세요 현역때 수학 4~5등급대 학생입니다 이번에 12,1월에 돈을 모으고...
-
내신반영 1
크아악
-
아이고아이고
-
한 미대지망생 덕분인데... 허허허허
-
Grok3 테슬라 챗봇이라고함
-
으ㅇㅓㅊㅡㅟ한닥 5
홈런볼에 취한다 왤케 맛남
-
뭔가요즘에 4
과외도하고 경력도 쌓이고 몇개하다보니 이제 내가 과외구하고 싶을때 구할수있게돼서 넘...
-
(애니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보기 중에 정답 있습니다.
-
관심종잔가봄 다들 고맙다
-
그런 놈이 왜 또 새터를 기어들어와?
-
뭐지
-
재수 중앙대였는데 너무 학벌 컴플렉스 심해서 연고대 소리만 들어도 움츠러들고 그랬음...
걍 대학타이틀아니면 자신이없나보지.
6,9평 점수와의 괴리
최선을 못다했다는 아쉬움이 젤 크고 +저새끼왜나보다높은대학갔지학창시절에나보다공부못했는데 같은 질투 조금 있는듯
나다
후자 저에요
저도 그런게 있다보니 계속하게되다가 결국 ㅠㅠ 그래서 요즘에는 비교를 거의 안할려고 함(근데 친구 인스타에 차자랑질은 좀 부럽더라...)
내가 할 줄 아는게 이거 밖에 없는데 사회로 나가기 무서운 심리도 있는듯요...
그리고 내가 지금 제일 잘하는게 공부 하나뿐인데 내가 이정도 성적밖에 못맞는다고?란 좌절감땜에 계속 박는듯하네요